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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 민족]먼바족(门巴族): 록수청산 지키며 아름다운 삶 개척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央视网 ] 발표시간: [ 2020-10-29 09:45:18 ] 클릭: [ ]

 

 

속칭 ‘륵(勒)향’이라고 하는 륵먼바민족향은 서장자치구 산남시 춰나현 서남부에 자리한 먼바족의 주요한 집거지의 하나이다. 이곳은 군산이 둘러있고 식물 피복이 무성하며 물종이 풍부한 설산고원의 ‘천연 산소바’이다.

향장 푸바에 따르면 이곳에서 성년 목민들은 저저마다 변경 순라원이고 호림원이다. 이들은 일심협력해 신성한 국토와 록수청산을 수호하고 있다. 최근년간 륵향 인민들은 당의 훌륭한 정책과 자신의 근로한 두손에 의거해 부단히 아름다운 삶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록차밭에서는 산뜻한 옷차림의 일군들이 노래를 부르며, 춤추듯 손을 날리며 차잎을 따고 있다. 해발고가 높은 데다 우량이 충족한 이곳의 순 천연 유기 록차는 시장에서 불티 난다. 마을에서는 특색 건축들이 록색 병풍 속에서 숨박곡질을 하고 유람객들은 천연 산소바에서 민족 문화를 향수하고 있다. 전망 밝은 ‘농가락’이다.

취재중에 먼바족 군중들 얼굴마다에 피여있는 만족감과 웃음이 특히 인상 깊었다. ‘륵’은 장어로 행복하고 즐거운 곳을 상징한단다. 새시대의 륵향 먼바족 인민들의 행복과 즐거움을 우리 일행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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