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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 민족]장족(藏族): 우리 생활은 날따라 아름답게 엮어져가요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央视网 ] 발표시간: [ 2020-10-16 12:53:40 ] 클릭: [ ]

평균 해발이 4000메터되는 시가쩨시(日客则市) 바이낭현(白朗县)의 장족녀성 옥진은 직포기에 올라 오색이 찬연한 모포(氆氇)를 짜고 있고 그 옆에는 사랑스런 딸애 츠더지(次德吉)가 지켜보고 서 있다. 고원의 따사로운 해빛이 오리오리 방직실 너머로 그녀들의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이 풍경보다 더 아름다운 그림은 따로 없을 것이다…

몇년전, 옥진이는 장족전통공예에 대한 사랑을 안고 정부의 도움으로 마을에서 첫 편직공장을 꾸렸다. 그녀의 말과 같이 생활은 날이 갈수록 아름답게 엮어져 몇해째 집에는 경사스런 일만 생겨났다. 마을의 첫 자동차도, 첫 대학생도 그녀의 집에서 나타나면서 실로 희망이 차 넘쳤다. 행복한 생활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넘치는 의욕을 지닌 보리고향 사람들의 얼굴에 피여나는 웃음꽃은 마치 코스모스꽃처럼 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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