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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 민족]허저족(赫哲族): 노를 저어 키를 잡으며 허저인들 행복에로 나아간다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央视网 ] 발표시간: [ 2020-10-15 13:09:58 ] 클릭: [ ]

 

 

흑룡강성 동강시 팔차허저족향 팔차촌에 이르러 우리는 먼저 80여세 나는 허저족 로인 우계란을 방문했다. 그의 집 가장 눈에 띄는 곳에는 사진 두장이 놓여있었다. 하나는 1956년 그가 허저족 대표로 북경에서 모주석의 접견을 받던 때의 사진이고 다른 한장은 2016년 습총서기가 그의 집에 찾아왔을 때 그들과 친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장면이다.

“국가 지도자가 내 집을 찾아준다는 것은 일반 백성으로서는 꿈에도 생각 못할 일이다. 총서기는 붙임성이 좋았고 관심조로 우리들 생활에 대해 이것 저것 물었는데 마치 한담을 하는 것처럼 상냥했다…” 우계란이 하는 말이다.

어제날 빈곤하던 작은 어촌에서 개혁개방은 허저인들 생활에 천지개벽의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지도자의 방문은 고향을 아름답게 건설하려는 촌민들 신심을 격발시켰다. 새시대는 또한 이곳 젊은 사람들에게 더욱 다원적인 선택과 더욱 광활한 무대를 펼쳐줬다.

오늘날 삼강의 벽수는 예나 다름없이 허저인들의 생활에 충족한 자양분을 공급해주고 있다. 그 은은한 선률의 가요 〈우수리 배노래〉도 여전히 불리며 전해지고 있다. “노를 저어 키를 잡고 두손으로 풍작을 안아오며 …… 행복의 길을 걷고 있는 허저인들 이 아름다운 나날 만만년 이어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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