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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 민족]까자흐족(哈萨克族): 목축구에 생명의 다리를 놓는 의사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中新网 ] 발표시간: [ 2020-10-15 12:28:25 ] 클릭: [ ]

 

 

쥐마타이·어바이커는 신강자치구 터커스현 뽀자더얼 목축구 위생원의 의사이다. ‘뽀자더얼’은 까자흐어로 미개발지라는 뜻으로서 이곳은 목초가 무성한 데다 방목길 또한 험준하기 그지없다. 그래도 환자가 부르기만 하면 쥐마타이 의사는 어느 하나 소홀히 대하지 않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왔다.

26년간 그는 이곳에서 인후한 마음씨와 도덕적인 의술로 목민들 생명의 다리를 이어놓으며 그들과 한집안 식구 같은 동포의 정을 수확하기도 했다. 많은 아이들이 그를 ‘의사아빠’라고 부른다. 그의 말을 빈다면 목민들은 그를 떠날 수 없고 그도 목민을 떠날 수 없다는 것이다.

최근년간 목축구의 변화를 두고 쥐마타이는 흥분에 겨워 이렇게 말한다. “산을 에돌아가며 건설하는 도로는 날로 길어지고 목민들 수입도 날로 늘어나고 있으며 목축구 위생원도 날로 완벽해지고 있다. 아름다운 생활에 날로 신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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