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레저
5.1절 기간 장백현 압록강변에 진달래 꽃 만발 2022-05-02
장백빈강공원 당지 주민들이 즐겨찾는 관광지로 주목 2022-04-24
연변태달국제려행사 수학려행지도사(研学旅行指导师) 양성훈련업무 착수 2022-04-24
[산따라 강따라18]묻혀있는 화전자 담배의 전설,깨울 수는 없을가? 2022-04-19
얼마 만인가! 장백현경내 압록강에 밍크 출현 2022-03-30
백성시 도남의 ‘얼음 탕원’, 기네스 인증 받아 2022-02-28
연변 첫 대형체육공원 8월말 준공 2022-02-18
‘길(吉) ’자호 핫플레이스 추천 첫 라운드 30개 곳 선출 2022-02-17
장백현성 정월대보름 명절맞아 흥성흥성 2022-02-17
《빙설세계의 따뜻한 인정-길림사람들은 바로 ‘산뢰봉’》후속 보도 2022-02-13
우리 성 두 곳, 국가급 스키관광 휴양지에 선정 2022-02-11
원시의 신비가 살아 있는 장백산마계관광풍경구 2022-02-11
빙설관광, 길림성 설맞이 풍속 하나로 자리잡는다 2022-02-08
연길시,‘14.5’기간 국가 중점 건설 특색관광지에 선정돼 2022-02-07
CCTV 뉴스채널 ‘길림빙설•동계올림픽 응원’ 련속 6시간 방송 2022-02-05
다큐멘터리《분설기우》 길림성의 빙설자원 뜨겁게 달군다 2022-02-04
동계올림픽 축하, 강원도 장가구시에 홍보전시관 개관 2022-01-29
백산시음력설맞이 얼음조각예술전람 개최 2022-01-29
[풍경과 시가 만나다] 길림 화전의 관광명소와 시 2022-01-27
관광객들 장백산 겨울 선경에 취하다 2022-01-27
텐트 치고 빙판 뚫고 얼음낚시 즐기다 2022-01-25
장백인민들 우등불야회로 동계올림픽 성원 2022-01-24
전국 10개 빙설관광 정품코스에 길림성 이 곳들 입선 2022-01-22
제5회 동북아시아 (중국•연변)아이스레이싱축제 개최 2022-01-16
장춘 ‘2022년 빙설관광 10대 도시’ 영예를 2022-01-08
미국이 탐내던 세계 최대 운석, 우리 주변에 있었다 2022-01-04
장백조선족자치현 시내 공공뻐스 달린다 2021-12-31
길림성,‘두 명절’기간 스키장입장권 예약제도 엄격히 실행 2021-12-30
고속철 타고 장백산 관광을 가보니 2021-12-28
챠간호 제20회 빙설어렵문화관광제 개막 202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