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레저
국내 유일 빙설 주제 박람회 25일 장춘서 2020-12-11
스키 + 캠핑, 여기가 진정한 ‘겨울왕국’ 2020-12-10
장백산천지 동결,지난해보다 5일 앞당겨 2020-12-08
‘빙설의 실크로드’ 길림성, 중국 빙설경제의 풍향계 세우다 2020-12-04
길림성문화관광 업종 전문 정돈 행동 성과 현저 2020-12-03
항주—장백산 항공편 개통 2020-12-03
신강에 눈길 헤치고 말 타는 녀 부현장 있다네! 2020-12-02
성내 및 장춘 4대 스키장 전부 개장 2020-12-01
길림성 빙설관광 브랜드 마케팅 박오국제관광상 수상 2020-12-01
서안-할빈-연길 항공편 개통 2020-12-01
연길 모드모아스키장 개장 2020-12-01
11월 28일, 장춘 천정산(天定山) 눈 놀이터 오픈 2020-11-30
화룡 광동촌 향촌관광으로 치부의 길 넓힌다 2020-11-30
2021년에는 어떤 휴식일들이 있을가? 2020-11-26
호북 390개 A급 관광풍경구 연인수 5,300만명 접대 2020-11-20
길림성 소년아동 문화관광 형상대사 평의 시작 2020-11-17
길림성에 스키 타러 오세요 2020-11-17
경진기(京津冀) 빙설문화관광 전용 렬차 개통 2020-11-16
화룡, 올 겨울 가장 핫한 겨울철 관광지로 달아 오를가 2020-11-13
연길, 길림성서 유일하게 중국관광 ‘100강’ 현으로 2020-11-12
[산따라 강따라15]연길교에 깃든 백년의 이야기 2020-11-06
중국려행사 화룡시와 관광 전략협력 협의 체결 2020-11-05
길림성 빙설산업 새 시즌 신들메, 북경서 발표회 2020-10-27
화룡시 청룡어업관광리조트 국가 AAAA급 관광풍경구로 2020-10-12
[자전거타고 산따라 강따라14]“후지산”이 왜 연변에 있었을가? 2020-10-10
길림성 국경휴가철 관광수입 107억원, 관광객 1626만명 2020-10-10
국경절 기간 장백산 일간 관광객 접대수 2만명 초과 2020-10-09
국경절련휴기간 숭선진 향촌관광 달아올랐다 2020-10-09
95후, 국경절 관광 주력군으로 떠올라 2020-10-07
국경절 련휴, 화룡시는 가는 곳마다 축제분위기 2020-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