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레저
전국 10개 빙설관광 정품코스에 길림성 이 곳들 입선 2022-01-22
제5회 동북아시아 (중국•연변)아이스레이싱축제 개최 2022-01-16
장춘 ‘2022년 빙설관광 10대 도시’ 영예를 2022-01-08
미국이 탐내던 세계 최대 운석, 우리 주변에 있었다 2022-01-04
장백조선족자치현 시내 공공뻐스 달린다 2021-12-31
길림성,‘두 명절’기간 스키장입장권 예약제도 엄격히 실행 2021-12-30
고속철 타고 장백산 관광을 가보니 2021-12-28
챠간호 제20회 빙설어렵문화관광제 개막 2021-12-28
장백산아래 은빛 룡이 춤춘다 2021-12-28
2021 빙설경제 고품질 발전대회 및 제1회 세계 스키 휴가·길림 북대호 정상회의 거행 2021-12-26
장백산 산림고속철 곧 개통, 장춘서 두시간반 거리 2021-12-23
“따뜻한 겨울 약속, 길림에서 눈놀이하자.” 2021-12-22
제6회 길림 국제 빙설산업 박람회 통화서 개막 2021-12-20
운남 20여마리 야생코끼리 무리 지어 길 건너 2021-12-13
동북범표범국가공원: 다국적 협력 보호의 본보기 2021-12-12
려행 일기| 아름다운 길림, 나 여기서 당신을 기다릴게요 2021-12-09
통화견문丨 “금창자”의 어제와 오늘 2021-12-08
[장백산에 가다]겨울 장백산이 우리를 기다린다! 2021-12-03
고궁박물원 미성년자 한해 무료 개방 시행 2021-11-30
길림의 무송, 관광객들 향해 손짓 2021-11-30
빙설세계 손짓, 장백산 고속철 개통 초읽기에 진입! 2021-11-29
길림성 빙설관광제품 예매액 5.5억원, 신기록 돌파 2021-11-17
2021 전국 노르딕워킹의 날, 련화산역 걷기로 중한 수교 29주년 경축 2021-11-13
연길에서 사천 성도로 가는 하늘길 열렸다 2021-11-02
장백 천년아성 풍경구를 소개합니다 2021-10-31
장백산 풍경구에 야생동물 그림 버스 달린다 2021-10-20
유람객들, 무르익는 장백산 가을경치에 흠뻑 취하다 2021-10-19
우리 나라에서 공포한 제1진의 국가공원은 어데 있나? 2021-10-19
[명승지] 오문 력사도시 지역 2021-10-08
각지 관광고봉 맞이, 국경련휴 나들이 안전 확보해야 2021-10-03
제1회 <국약태곡컵> 중 •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