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까타르 판다관 대중에게 정식 개방

편집/기자: [ 김파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2-11-18 13:21:29 ] 클릭: [ ]

11월 17일, 까타르 수도 도하의 호얼판다관에서 거닐고 있는 판다 ‘사해’. /신화사 기자 반욱룡 찍음

2022 까타르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중국에서 온 판다 ‘경경’과 ‘사해’가 17일 도하에서 대중들과 만났다. 두 판다가 거주하는 도하호얼판다관도 이날 개관했다.

중국과 까타르의 량국협정에 따르면 ‘경경’과 ‘사해’는 까타르에 15년간 거주하게 된다. 4살인 ‘경경’은 장난꾸러기 ‘소년’이고 3살인 ‘사해’는 활발한 ‘미녀’다. 이들은 모두 중국자이언트판다보호연구쎈터 와룡신수평기지에서 태어났다.

11월 17일, 까타르 수도 도하의 호얼판다관에 있는 판다 ‘경경’. /신화사 기자 소예구 찍음

‘경경’과 ‘사해’는 올해 10월 19일에 전용기편으로 도하에 도착, 전용차량으로 도하호얼판다관에 옮겨진 뒤 격리됐다.

이날 호얼판다관에서 기자는 두마리의 판다가 모두 자기만의 생활구역이 있는 것을 보았다.판다관은 에어컨이 항온을 유지하여 시원하고 편안했다. ‘경경’은 줄곧 신선한 대나무를 먹고 있었고 ‘사해’는 나무에 오르는 것을 더 좋아했다.

11월 17일, 까타르 수도 도하의 호얼판다관에 있는 판다 ‘사해’. /신화사 기자 반욱룡 찍음

까타르는 중국판다에 대한 사랑으로 ‘경경’과 ‘사해’에게 아랍어로 각각 ‘수하일(苏海尔)’, ‘소라야(索拉雅)’라는 이름을 지었다.

까타르 주재 중국대사 주검은 “까타르는 중-까 량국의 판다협력에 깊은 중시를 돌렸으며 판다를 위해 넓고 밝은 판다관을 건설했다. 두 판다는 입주 후 알뜰하고 세심한 보살핌을 받았다”고 표했다.

11월 17일, 까타르 수도 도하의 호얼판다관에 있는 판다 ‘사해’. /신화사 발표, 니쿠 찍음

판다의 도착에 까타르 대중은 열광적이였다. 개관 당일, 많은 대중들이 가족과 함께 관람을 했는데, 떠날 때 아이들은 구매한 판다인형을 안고 기자 카메라에 “감사합니다. 중국!”이라고 말하곤 했다.

주검은 “까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두마리 판다가 도착했는데 이는 까타르 월드컵에 대한 중국인민들의 아름다운 축복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까타르 월드컵 개최에 대한 중국 정부의 강력한 지지를 반영하고 있다. 월드컵을 보려고 까타르로 온 축구팬들은 판다의 풍채를 한번 보려고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11월 17일, 까타르 수도 도하의 호얼판다관에 있는 판다 ‘경경’. /신화사 기자 소예구 찍음

11월 17일, 당지 대중들이 까타르 수도 도하의 호얼판다관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 /신화사 발표, 니쿠 찍음

11월 17일, 까타르 수도 도하의 호얼판다관에 있는 판다 ‘사해’. /신화사 기자 소예구 찍음

11월 17일, 까타르 수도 도하의 호얼판다관에 있는 판다 ‘사해’. /신화사 기자 반욱룡 찍음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