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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년만에 챔피언스리그 2꼴 작렬...토트넘 3-2 역전승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10-13 07:14:43 ] 클릭: [ ]

●한국 국가축구대표 손흥민(30•토트넘)이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멀티꼴을 터뜨려 토트넘의 조별리그 승리를 견인했다.

13일 새벽 3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독일)와 2022~23시즌 UCL 조별리그 D조 4차전에서 손흥민은 전반 20분과 36분에 꼴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프랑크푸르트에 3-2 역전승을 거둔 토트넘은 조별리그 2승(1무 1패)을 수확하며 D조 선두(승점 7)로 올라섰다. 반면 1승 1무 2패(승점 4)를 거둔 프랑크푸르트는 조 최하위에 그쳤다.

●13일 새벽 3시 리버풀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위치한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 4차전에서 레인저스(스코틀랜드)를 7-1로 완파했다.

리버풀은 3승1패(승점 9)로 나폴리(이탈리아•4승)에 이어 조 2위로 올라섰다.

●13일 새벽 3시 에스빠냐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프누에서 열린 인터밀란과의 2022~2023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32강) 조별리그 C조 홈 4차전에서다. FC바르셀로나는 막판 2꼴을 폭발시킨 레반도프스키의 활약으로 3-3로 무승부를 연출했다.

●13일 새벽 12시 45분 나폴리는 이딸리아 나폴리에 위치한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 4차전에서 아약스에 4-2로 승리했다. 조별리그 4승을 기록한 나폴리는 16강 진출을 확정 지였다.

●10월 12일 인도에서 펼쳐진 2022 U17녀자월드컵에서 C조 첫 경기에서 중국녀자U17팀이 2대1로 메히꼬팀을 전승하고 첫승을 이뤄냈다.

10月13日 星期四

03:00 欧冠小组赛B组第4轮 勒沃库森 0 - 3 波尔图

03:00 欧冠小组赛D组第4轮 葡萄牙体育 0 - 2 马赛

03:00 欧冠小组赛D组第4轮 热刺 3 - 2 法兰克福

03:00 欧冠小组赛A组第4轮 格拉斯哥流浪者 1 - 7 利物浦

03:00 欧冠小组赛C组第4轮 巴塞罗那 3 - 3 国际米兰

03:00 欧冠小组赛C组第4轮 比尔森胜利 2 - 4 拜仁慕尼黑

00:45 欧冠小组赛B组第4轮 马德里竞技 0 - 0 布鲁日

00:45 欧冠小组赛A组第4轮 那不勒斯 4 - 2 阿贾克斯

/종합 사진 시나스포츠 편집 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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