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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한 포부를 펼칠 날이 반드시 올 것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22-09-05 23:01:50 ] 클릭: [ ]

- 연변축구발전 종합종술

9월 3일, 연변주정부 부주장 윤조휘는 중국축구협회 부비서장 하새로부터 ‘전국축구발전 중점도시’ 현판을 수여받았는데 이는 연변축구가 ‘축구의 고장' 재구축을 향해 힘찬 한 발을 내디뎠음을 의미한다.

이날 새로 완공된 연길아리랑축구공원 축구장에는 연변축구 간판스타인 전 국가대표 고종훈을 비롯한 연변축구선수 올스타전이 펼쳐져 축구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축구팬 박철수(74세)씨는 “어릴 때부터 축구를 시작하였는데 축구는 내 삶의 일부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연변은 ‘축구의 고장'으로 유명한데 ‘남매현, 북연변'이라는 미명도 있다. 연변축구사업은 줄곧 성, 자치주 당위와 정부의 높은 중시와 전폭적인 지지하에 사회축구와 청소년축구가 널리 전개되고 각종 축구경기활동이 규범화되고 질서있게 조직되였으며 많은 축구전문인력이 양성되였고 축구장 시설도 날로 완벽해지고 있다. 지난 세기 50년대부터 지금까지 연변은 각급 국가팀 축구선수 40여명을 양성해냈고 국내 축구구락부에 400여명의 축구인재를 수송했다.

사회발전 력량 모아 축구발전기반 튼튼히

다년래 연변축구사업의 발전은 국가와 성의 크나큰 지지를 받고 있다. 2021년 9월, 성정부와 국가체육총국은 <체육사업과 스포츠산업 발전을 추동하는 전략적 협력협의>를 체결했다. ‘연변축구 발전을 지지하는 것’은 성, 부 공동건설의 중요한 조항으로 되였는바 2015년부터 우리 성에서는 5년 련속 연변프로축구팀에 500만원, 청소년축구팀에 400만원의 자금을 지원했다.

연변 주당위, 주정부의 새로운 지도부가 구성된 후 연변주는 전 주의 힘을 모아 연변축구의 발전과 진흥을 추진하고 있다. 연변주 당대회 사업보고와 연변주 두 회의 정부사업보고에서는 모두 “전국 축구발전 중점도시를 적극 창조하여 ‘축구의 고향'이라는 명예를 다시 되찾을 것"이라고 명확히 제기했으며 이를 ‘제14차 5개년 계획’에 포함시키고 ‘전국 축구발전 중점도시, 연변축구 갑급진출’을 중점사업목표 책임제에 포함시켰다.

올해 연변주는 또 ‘연변축구 개혁발전 실시방안'을 발표하여 자원배치, 정부구매 써비스 등 조치를 통해 연변축구협회의 업무를 힘껏 지원했다.

다원화 경기체계 형성, 인재수송 ‘요람’ 구축

2019년 5월 8일, 연변해란강축구단지에서 열린 제1회 동북아시아 청소년 축구 초청경기에서 연변주 선수들은 로씨야, 조선, 한국, 일본 및 국내 16개 팀과 나란히 기량을 뽐냈다.

비옥한 토양과 두터운 군중기초 및 다원적인 경기체계, 완벽한 인재육성기초 등은 연변축구의 발전을 지탱하는 든든한 기초로 되고 있다.

장기적인 실천과 모색을 거쳐 연변은 청소년축구와 사회축구를 병행하고 상시적이고 규모화된 다단계 경기시스템을 구축하였는바 ‘주장컵’청소년 축구경기는 이미 32회 연속 개최되였고 ‘현 (시) 장컵’, ‘교장컵’, ‘체육학교컵’이 층층이 차례로 이어져오고 있다. 전 주 청소년축구대회는 해마다 1,000여차 경기, 300여 팀, 7,000여인차 펼쳐지게 되는데 참가인수는 10여만명에 이른다. 사회축구는 전 주 운동회와 아마추어 축구리그전을 선도로 향 (진), 현 (시), 주급 3 부 리그체계를 건립했다.

다년간 연변은 시종일관 청소년훈련을 깊이 있게 진행하여 중국 축구인재 육성과 수송의 ‘요람’을 건설했다. 1956년에 주 체육학교를 설립하였고 66년 동안 축구 종목을 개설하여 5개 년령대에 각 년령대별 30여명의 축구 예비팀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프로축구선수의 80% 이상을 현지에서 육성하는 연변은 전국에서 유일하며 완전한 축구예비인재예비시스템에 의탁하여 ‘제로’비용으로 연변프로축구에 우수한 젊은 선수를 배출하는데 이는 ‘금원’이라는 자본의 돌격에도 중국프로리그에서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법보’이기도 하다.

축구장시설 보완, 전민의 적극적인 참여 보급

지난 8월 10일에는 총투자 5,300만원, 부지면적 15만 평방메터, 내부에 8개 축구장을 보유한 연길아리랑축구공원을 개장해 수많은 축구팬들을 끌어모았다. 경기를 마친 김씨는 “그라운드가 평평하고 잔디가 진짜 잔디에 가까워 달릴 때 감각이 아주 좋다”고 그라운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년간 연변주는 시종 과학적인 계획과 배치를 견지하여 축구장시설을 대대적으로 건설하였는데 현재 전 주에 건설된 축구경기장은 266개다. 룡정해란강축구문화단지는 계획면적이 70만평방메터이고 중국축구협회 연변국가급 청소년훈련쎈터 훈련기지와 성정부의 첫 특색단지이기도 하며 연변의 축구장은 전국 1 선 도시에서도 드문 규모를 자랑한다.

집집마다 축구팬이 있고 마을마다 축구경기가 있으며 향, 진마다 축구팀이 있을 정도로 연변은 사회축구로 분위기가 무르익어 있다. 다년간 연변은 전 주 아마추어 축구리그전을 내와 동북조선족 축구동호회, 전 주 중로년축구, 눈밭축구 등 사회축구 브랜드종목을 설립했는데 매년 26개, 800회 이상의 경기를 개최하여 10여만명의 대중들이 참여하도록 이끌었다. 또한 해마다 군중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각종 형식의 축구경기에 참가하는 인수는 수만명에 달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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