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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매하구 제5회 맥주축제 개막

편집/기자: [ 정현관 ] 원고래원: [ 吉林日报彩练 ] 발표시간: [ 2022-08-12 13:38:44 ] 클릭: [ ]

8월 9일 저녁, 매하구신구체육장에서 2022 매하구 제5회 맥주축제가 열렸다.

금빛주광과 함께 불꽃이 하늘로 솟구쳐오르고 매하구의 밤하늘을 순식간에 밝히면서 개막식 문예공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였다.

개막식 행사에서는 국제화 최고의 춤과 열풍의 금곡이 다채롭게 펼쳐졌으며 더우기‘중국 보이스’ 인기 선수들이 열렬히 출연하여 역동적이고 진동적인 시청의 향연을 만드는데 힘을 쏟아 관중들에게 뜻밖의 놀라움을 가져다주었다.

가수 최란화의 <그대는 영웅>이라는 노래는 전 시 간부와 군중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다년간 매하구의 사업발전을 위해 한마음한뜻으로 함께 영광을 이룩하였으며 ‘7가지 매하구 정신’을 보여주어 열정을 끓게 하였고 현장 관중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켜 장시간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이어 김지문의 단독 콘서트가 시작되였고 그는 <사랑에 미치다>라는 깜짝 공연을 선보이며 2시간동안 흥겨운 음악의 장을 열었다. <한번만 사랑하자>, <우리 결혼하자>, <왼쪽 눈꺼풀 뛴다>, <누이>, <가장 랑만적인 일>, <멀리 떠나라> 등 고전곡들을 련이어 선보이며 관객들은 음악에 흠뻑 취해 열광했다. 김지문과 함께 <중국 보이스>에 출연한 장위도 이날 저녁 매하구를 찾아 대표작 <하이송>, <삼일삼야>를 열창하며 폭발력 넘치는 목소리로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매하구에 오니 매하구의 맥주는 먹어도 먹어도 계속 먹고 싶구나, 매하구에 왔으니 빨리 꿔바로우 좀 주세요….”김지문은 <산골골(山沟沟)>이라는 노래를 즉석에서 편곡해 호응을 이끌어냈다. 관객들은 흥분에 겨워 선률에 맞춰 팔을 흔들고 음악에 맞춰 합창을 하며 체육장을 음악의 바다로 만들었다.

<나의 조국>이라는 노래와 함께 수 시간 동안 계속된 2022 매하구 제5회 맥주축제 개막식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료해에 따르면 제5회 맥주축제기간에 매하구시는 인민공원, 해룡호공원, 매소야, 맥주마을 등 지점은 모두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게 설계되였고 위챗 미니프로그람을 통해 주문하면 지정된 장소에서 무료로 뉴매하구맥주를 교환할 수 있는데 맥주를 무료로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활동을 시작하는 동시에 판촉권을 발급하여 맥주 판촉활동을 전개한다.

5년간 장인의 노력으로 매하구맥주축제는 지역의 작은 행사에서 점차 성장하여 도시의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도시의 매력을 드러내며 동북의 대형 축제로 명성을 떨쳐 이미 독특한 도시의 흔적으로 되였다. 5년간 따라잡고 도약하면서 매하구의 지명도와 명성도, 영향력이 전면적으로 향상되였다.”고 매하구신구 당사업위원회 위원이며 관리위원회 부주임인 류대울은 감개무량하게 말했다.

공연을 보면서 밤하늘에 퍼지는 홉(啤酒花)의 향기를 마시며 매하구문려국 부국장 안장건은 매우 격동했다. 맥주축제는 5년째 지속하고 있는데 지금은 매하구의 여름 브랜드 행사로 되였고 올해의 맥주 축제는 더욱 개방된 자세, 더욱 선명한 문화특색과 더욱 짙은 명절 분위기로 매하구신구의 열정, 개방, 문명, 진보적인 도시 풍채를 전면적으로 보여주었으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매하구신구를 료해하게 하고 매하구신구를 찾아 매하구신구에서 함께 22℃의 시원한 여름을 체험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때때로 휴대폰을 들어 사진을 찍고 흥분하여 장내 호응을 하며 개막식 공연을 가장 먼저 친구들에게 알리고...

이날 밤, 매하구 어룡만소구역에 사는 시민 조계영은 아주 바쁘게 보냈다. 그는 노래소리에 취했고 즐거운 경축속에서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

"매하구는 몇년간 너무 많이 변했다. 련속적으로 이렇게 많은 행사를 열었고 새로운 출현은 말할 것도 없으며 우리 매하구에 수많은 영광을 얻게 했다. 보기 좋고, 맛있고, 또 놀기 좋아 외지의 관광객들 많이 몰려오는데 매하구의 사람으로서 정말 비할 데 없는 행복과 자랑을 느낀다!"고 말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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