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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22-08-09 13: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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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를 되찾은 장백산, 사진은 천지를 감상하기 위해 천지 주봉에 모인 관광객들.
8월, 장백산 관광 회복 효과가 현저하다.
8월 2일, 장백산 전역에서 연인수로 4만 9천명 관광객을 접대했다. 그중 장백산 주풍경구에서 연인수로 2만 2천명 관광객을 접대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122.85% 증가했다. 8월 6일, 장백산 전역에서 연인수로 5만 8천명 관광객을 접대, 이중 장백산 주풍경구에서 연인수로 2만 4천명 이상 관광객을 접대했는데 금년 관광객수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백산 지역의 호텔 만실률은 95%에 달하였고 주풍경구에서도 관광 고봉기 류동 제한 모식을 정식 가동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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