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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중국·훈춘 국제동북범표범축제 개막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7-30 13:49:01 ] 클릭: [ ]
 

7월 29일 ‘사람과 범,표범이 조화롭게 공생한다’를 주제로 한 2022년 중국·훈춘 국제동북범표범축제가 훈춘에서 개막되였다.

12번째 ‘세계호랑이날’을 즈음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동북범표범국가공원관리국, 훈춘시당위와 시 인민정부에서 주최하고 훈춘시당위 선전부, 훈춘림업국, 시림업국, 훈춘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훈춘시농업농촌국에서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동북범표범축제 개막식, 범표범의 고향 상품전시, 범표범문화시장, 동북범표범성과전시, 사진전시, 서화전시, 특색만족전지활동 및 주제포럼, 대형문예공연, 생태체험 등 특색 있는 문화활동을 통해 훈춘시의 생태문명성과를 생동하게 전시하게 된다.

 

료해에 따르면 2017년 동북범표범국가공원에서 체제 시범을 전개한 이래 훈춘자연보호구를 망라한 19개 자연보호구를 그속에 포함시켰다. 2021년 10월 12일, 동북범표범국가공원이 정식으로 설립된 후 훈춘동북범표범보호사업은 완전히 새로운 발전단계에 진입했다. 현재 훈춘 지역내에서 관찰된 야생 동북범과 표범은 27 마리와 33 마리로, 훈춘은 이미 길림성은 물론 나아가 중국에서도 야생동북범과 표범의 분포수량과 밀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서 ‘뭇산에 범이 있는’ 력사적인 성황을 이룩했다.

 

지금까지 야생동북범과 표범 수량은 시범 초기 69 마리에서 110 마리로 증가했으며가동산림에서 범이 울부 짖고 청천에서 표범이 뛰놀다' 는 훈춘생태문명건설의 가장 아름다운 명함장으로 육성되였다. 훈춘의 생태우선, 록색발전의 길은 갈수록 넓어지고 있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도 점차 실현되고 있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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