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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외 축구기별] 48개국 참가 2026년 월드컵 개최도시들 확정…김경도 남송은 꼴맛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6-17 10:03:57 ] 클릭: [ ]

 

력대 최초로 미국, 카나다, 메히꼬 등 3개 국가가 공동 개최하는 2026 월드컵의 개최도시가 최종 선정됐다.

대회를 유치한 미국, 카나다, 메히꼬는 17일간 경기를 펼칠 도시 16개를 발표했다. 이 대회는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대폭 확대돼 개최 도시 수도 늘어났다. 광활한 북아메리카 대륙을 오가며 50개 가까운 국가가 환호하는 초대형 대회가 될 전망이다.

개최 도시는 서부, 동부, 중부 등 셋으로 나눠 발표됐다. 이중 서부 지역에서는 미국의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로스 엔젤레스와 캐나다 밴쿠버, 메히꼬 과달라하라가 개최도시로 뽑혔다. 중부 지역에서는 미국의 캔자스시티, 댈러스, 애틀랜타, 휴스턴, 메히고의 메히고시티, 몬테레이가 이름을 올렸다. 동부지역에서는 미국 뉴욕/뉴저지, 보스턴, 필라델피아, 마이애미와 카나다의 토론토가 월드컵 개최 기회를 얻었다. 미국이 총 11개 도시에서 경기를 열고, 메히꼬 3곳, 카나다 2곳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지안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지를 소개하면서 “16개 개최도시에 축하 인사를 건넨다. 오늘은 FIFA, 미국, 카나다, 메히고 모두에게 력사적인 날이다. 축구라는 스포츠를 더욱 더 글로벌화 시킬수 있도록 모두 힘을 합치자”고 밝혔다. 아직 2026 월드컵의 개막전과 결승전 장소는 결정되지 않았다.

 

월드컵 숙소 대란에 까타르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냈다.

2022 국제축구련맹(FIFA) 까타르 월드컵 본선은 오는 11월 21일 개막하며 12월 18일까지 약 한달간의 대장정을 치르게 된다. 약 5개월 정도가 남아 있지만, 벌써부터 세계 곳곳에서는 월드컵을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제 모든 조가 확정되면서 각 팀들은 상대팀의 전력을 분석하는 담금질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인프라는 완벽하게 구축돼 있지 않다. 까타르 관광청에 따르면, 까타르 월드컵을 관람하는 관광객들과 선수들 그리고 스태프, 주심, 미디어 관계자들을 위한 숙소가 완비됐다고 말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대회가 열리는 주요 도시인 도하, 루사일, 알 코르, 알라얀, 알 와크라 등 5개 도시에는 약 10만명을 수용할수 있지만, 이는 턱없이 부족한 수치다. 10만 명보다 훨씬 많은 규모의 관광객이 예상되면서 벌써부터 ‘숙소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까타르 관광청이 나름대로 아이디어를 냈다. 바로 중동지역 전통의 텐트를 숙박 업소로 활용하는 것. 까타르 월드컵 숙박 관계자 오마르 알 자베르가 발표한 바에 의하면, 4주간의 대회 기간 동안 약 1000개의 텐트가 추가로 제공되어 도하 외곽의 ‘팬 빌리지'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고 알려진다.

텐트는 1박당 160파운드(약 150원)로 가격이 책정됐으며 상수도와 발전기는 있지만 에어컨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에어컨이 없는 것에 대해 관계자는 “대회 기간 동안 최고 기온은 섭씨 29도까지밖에 올라가지 않아 너무 불편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설명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까타르 관광청은 현재까지 이용 가능한 3만 개의 호텔 객실중 최대 80%가 예약돼 있는 상태라 밝혔다. 대부분 선수, 스태프, 심판, 미디어 관계자들이 이미 예약을 마친 상태이며 추가적인 숙소가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22~2023시즌이 8월6일 막을 올린다. 이번 시즌 개막전은 아스널과 크리스털 팰리스의 경기로 치러지며 손흥민(30)의 소속팀 토트넘은 북경시간으로 8월6일 밤 10시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2022~2023시즌을 시작한다.

 

16일 저녁 7시 30분 2022 중국축구협회 슈퍼리그 제1단계 제4라운드경기에서 산동태산팀이 4대0으로 장춘아태팀을 크게 이겼다. 이날 연변적 김경도선수가 경기 56분경에 팀의 두번째 꼴을 넣었다.

한편 상해신화팀이 3대1로 하북팀을 전승하고 천진진문호팀이 1대1로 성도용성팀과 무승부, 대련인팀이 1대1로 절강팀과 빅었다.

16일, 2022 중국축구협회 갑급리그 제3라운드에서 흑룡강빙성팀이 3대1로 료녕심양도시팀을 이겼다.

이상 사진 시나스포츠.

치북축국팀이 2대2로 석가장팀과 빅고 사천구우팀이 1대0으로 상해가정회룡팀을 이겼다.

사천구우팀의 연변적 남송선수가 경기 46분경에 팀의 첫꼴을 넣었다.

/종합 편집 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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