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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외축구기별] 교학경기:장춘아태 4대0으로 U19국가팀 전승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5-16 08:51:55 ] 클릭: [ ]
사진:장춘아태구락부

● 5월 15일 슈퍼리그 장춘아태팀이 해구에서 U-19국가팀과의 교학경기에서 4대0으로 완승했다.

현재 해구에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장춘아태팀은 국가팀, U-23국가팀, U-19국가팀, 매주객가팀과의 교학경기를 치렀는데 2승 3무 3패의 성적을 거두었다. 그중 아시안컵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U-20국가팀과 2022시즌 을급리그를 준비하고 있는 U-19국가팀과 교학경기를 진행하였는데 각각 5대0과 1대0으로 이겼다.

● 15일 저녁 7시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EPL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막판 터진 해리 케인의 결승꼴을 앞세워 번리에 1-0으로 이기고 다음 시즌 유럽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 15일 저녁 11시 30분 에버튼은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브렌트포드와 맞대결에서 2명이 퇴장당하면서 최종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에버튼은 10승 6무 20패, 승점 36점을 기록하며 16위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에버튼은 한 경기 덜 치른 17위 리즈(승점 35)로부터 달아나지 못하며 마지막까지 치렬한 생존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 16일 새벽 12시 AC 밀란은 이딸리아 롬바르디아주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에서 열린 2021/22시즌 이딸리아 세리에 A 37라운드 아탈란타 BC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AC밀란은 리그 5련승에 성공했고 아탈란타는 리그 2연승에 실패했다.

1경기를 남겨둔 AC 밀란이 2경기를 남겨둔 인터 밀란에 승점 5점 차로 앞서고 있다.

손흥민이 토트넘 ‘올해의 선수’를 휩쓸며 커리어 하이 시즌의 정점을 찍었다.

15일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서 번리를 1-0으로 꺾은 뒤 손흥민을 구단 ‘올해의 선수’로 발표했다.

손흥민은 이로써 올해의 선수 최다 타이를 기록했다. 올해의 선수를 3차례 수상한 선수는 토트넘 레전드로 불리는 로비 킨과 손흥민 뿐이다. 해리 케인(2회 수상)도 가뿐히 뛰여 넘었다.

이상 사진 시나스포츠.

● 16일 새벽 2시 45분 인터 밀란은 이딸리아 사르데냐주 칼리아리에 위치한 우니폴 도무스에서 열린 2021/22시즌 이딸리아 세리에 A 37라운드 칼리아리 칼초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 16일 새벽 1시 30분 레반테 UD는 스페인 발렌시아지방 발렌시아주의 발렌시아에 위치한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하지만 강등이 확정된 레반테 UD가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를 같은 상황으로 만들었다.

/종합 편집 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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