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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민박 예약은 하늘의 별따기, 려강 민박은 비수기에 울쌍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中新网 ] 발표시간: [ 2022-05-04 14:03:02 ] 클릭: [ ]

-코로나19전염병 산발 형세에서‘5.1’련휴 민박, 캠핑시장으로 보는 향촌관광   

“미안합니다. 저희 민박엔 이미 ‘5.1’ 련휴 숙박 주문이 찼어요. ”

이번 ‘5.1’ 련휴에 린근의 향촌 민박에 가 몸을 풀자거나 풍경이 수려한 캠핑장이라도 찾아가려 했다면 미리미리 주문 없이는 어림도 없었다.

북경 향촌 민박 인기 화끈↑ 

‘5.1’련휴를 앞두고 많은 지방에서 코로나19 전염병이 산발하는 바람에 사람들은 장거리 려행 관광을 뒤로 해야 했던 대신 당지 주변 관광을 새롭게 선택했다. 따라서 당지의 향촌관광이 화끈해졌다.

“‘5.1’련휴기간의 예약 주문이 넘쳤지요. 4일날에 방이 나는 외엔 다른 날엔 빈방이 없어요. ”

북경의 모 유명 향촌례저휴가호텔의 영업원이 ‘5.1’련휴 전 본지 기자의 인터뷰에 답하면서 “련휴기 2주전에 벌써 객실 예약이 기본상 찼지요.”고 소개한다.  

‘5.1’련휴가 다가올 즈음 북경에 코로나19전염병 신규 확진자가 나타났다. 련휴 직전 기자와의 전화인터뷔에서 “전염병 때문에 아마 방을 물리는 현상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단언할 수는 없어요 .”라고 영업원이 걱정했는데 기자가 알아보니 5월 1일-5월 3일까지 이 호텔 객실은 빈 방이 없었다.

북경 밀운구의 다른 한 민박 펜션에도 ‘5.1’련휴기간 예약이 찬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북경 모 펜션 온라인 주문 응답면 캡쳐사진

“‘5.1’련휴기간 3일에 나는 방 외엔 다른 날엔 다 예약이 찼어요” 펜션의 영업원은, 어떤 이들은 이번 련휴 방 예약을 청명 때에 벌써 했다면서 지금쯤은 단오명절 때의 예약을 고려해야 하지 않을가 한다. 지금 이 펜션의 5월과 6월의 특색 주말 방도 이미 예약 주문이 찬 상황이다. 

이번‘5.1’련휴 북경사람들의 향촌 민박에 대한 ‘사랑’은  데이터에서도 보여진다.

모 민박 예약플랫트홈의 데이터에 의하면 북경 향촌 민박 예약량이‘5.1’련휴기간 총체적 민박 예약 량의 85%를 차지한다. 4월 22일까지 ‘5.1’련휴 북경 교구 민박 예약 주문량은 지난 동기보다 1배 증가됐다.

예약하는 주기로 볼 때 올해 북경 교구의 민박 예약 주기는 왕년보다 1주간 앞당겨졌다. 4월 10일부터 플랫트홈으로부터 민박 예약상황은 현저히 상승세를 보였는 바 북경지구 민박 매일 예약량 가운데서 반이상은‘5.1’련휴 예약으로 됐다.

랭탕 온탕 오가는 려강 민박들의‘객황’

수요량이 늘어 남에 따라 ‘5.1’련휴기간 향촌 민박 가격이 눈에 띄게 올랐다. 상술한 모 향촌례저휴가호텔을 일례로 볼 때 평소 1000여원 가격대의 방이‘5.1’련휴기엔 2000여원으로 뛰여 올랐다.

상술한 민박예약 플랫트홈의 데이터로부터 보면 북경의‘5.1’련휴기간 향촌 민박의 야간 1일 예약 평균가격이 2000원이상이다. 그외 심수, 혜주, 항주, 성도, 청도의 민박 평균 가격도 1000원이상이였다.

한편 려강의 향촌민박 가격이 가장 짭잘한 데  평균 하루 밤 가격이 근근히 180원이다.

기자가 검색을 해보니 타지방과 달리 ‘5.1’련휴기간 려강의 허다한 민박들에서 특별 할인 가격을 실시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려강 고성

외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흥성흥성했던 려강의 고성안은  전염병 영향으로 다성 관광이 썰렁해지는 바람에 외지의 관광객이 대폭 감소돼  민박은 ‘객황 ’(客荒)에 빠졌다.

“전염병이 없었던 때엔 이맘 때면 손님방 예약이 꽉 찼지요. 명절 때가 아니더라도 예약이 거이 찼거든요. 고봉기엔 몇백명이 투숙했지요.” 려강 소하구진 특색 민박집을 경영하고 있는 왕준이 무 전염병시기 관광 성수기를 맞던 때와 빈 방이 많은 요즘을 대조해 말한다.

“우리한테 이미 관광 성수기가 없어졌지요. 손님이 있다는 것만으로 다행스레 생각해야지요. 지금의 수입은 전염병 없었던 시기보다 120%나 감소되였으니깐요.”왕준은 자기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당지의 많은 민박 경영호들에서 결손 보고 있다면서 “유지해가기 어려워 적어도 40%되는 민박집에서 이미 문을 닫았다 ”고  소개한다.

왕준은 12년간 민박집을 경영해오고 있다. 결손 보고 있으면서도 오늘도 문을 연 그는 이렇게 말한다. “ 민박업을 이렇게 오래 해온 우리집에 단골손님도 많은데  내가 문을 닫으면 단골손님이 오면 어떻게 하겠어요? ”

캠핑장도 찾기 어려워

다성관광이 썰렁해지고 지방 관광이 화끈해진데서 민박시장에 빙화 이중천상황이 나타났다 .한편 캠핑은 당면에 류행하는  례저방식으로서 이번‘5.1’ 련휴에 도처에서 인기가 폭발했다.

 
서안시 주변의 한 캠핑장

“요즘은 캠핑장도 자리가 없어요. 평소 주말엔 한주 전에 예약하면 됐는데 이번 ‘5.1’ 련휴 예약은 일주전에 이미 찼어요 ”

며칠전 북경 모 러스틱럭셔리(野奢)캠핑장 영업원이 기자한테 한 말이다. “올해 ‘5.1’ 련휴는 좀 특수해요. 전염병때문에 길게 시간 잡고 북경성을 벗어나지 못하니 모두들 캠핑하러 와요. 근간 캠핑장은 매주마다 예약이 찬 상태예요. ”

오겠다는 손님이 너무 많으니까 이 캠핑장엔 평소 주말에 1380원씩하던 캠핑 패키지(套餐) 값이 ‘5.1’ 련휴엔 1680원으로 올리 뛰였다.

절강성 호주시 덕청현의 한 유명 캠핑장을 보면 4월 29일-5월 4일 기간 텐트하우스 예약주문이 다 차 있었다. 5월 5일 입주차로도 주문할 수 없었다.

모 관광플랫트홈의 데이터로 보면 4월말 이래 ‘캠핑’ 관련 검색량은 지난 달보다 120% 상승했고 ‘5.1’ 련휴 전 한주의 캠핑 관련 주문량은 3배가 늘었다.

향촌 민박과 캠핑외에 모 관광예약 플랫트홈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5.1’ 련휴 전날 문화 관련 풍경지와 체험 소개가 젊은 세대 관광객들의 주목을 많이 끌었다. 박물관 관련 관광 검색 지수가 184% 상승했고 무형문화재 관련 검색 지수가 43% 상승했다. 야외 체험도 요즘의 출행열점으로 되고 있는데 각 류형의 공원에 대한 검색지수도 122% 상승했다.

/중국신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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