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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명장 라치환, 동계올림픽 개막식 기수로

편집/기자: [ 최 승호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22-02-06 16:09:32 ] 클릭: [ ]

2월 4일, 북경동계올림픽 개막식이 국가체육장에서 펼쳐졌다. 개막식 현장에서 부동한 시기 동계종목의 우수한 중국 선수 대표 6명이 올림픽기를 들고 입장했다.

이들로는 새 중국 첫번째 동계종목 세계우승자인 라치환, 중국 최초의 동계올림픽 남자종목 메달을 딴 리가군,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종목 중국의 첫 우승자 신설, 동계올림픽 설상종목 중국의 첫 우승자 한효붕, 밴쿠버 동계올림픽 녀자 쇼트트랙 계주 우승자 장회,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 우승자 장홍이였다.

1941년 흑룡강성에서 태여난 조선족 라치환 선생은 1960년 2월 스위스에서 열린 제54회 세계남자빙상선수권대회에 중국 국가대표로 데뷔전을 치뤘고 1963년 일본에서 펼쳐진 세계남녀속도스케이트선수권대회 남자 1500메터 경기에서 2분 9초 2의 뛰여난 성적으로 단연 우승을 기록하며 새 중국 창립이래 처음으로 중국인이 세계동계운동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장거를 이룩했다.

2015년 동계올림픽 신청이 성공된 뒤 라치환 선생은 줄곧 빙설 운동의 보급에 진력했다. 지난 2월 2일 시작된 동계올림픽성화봉송에서 첫 주자로 나선 라치환선생은 언론을 통해 “북경동계올림픽 신청이 성공된 뒤 나는 줄곧 이 개막의 날을 기다려왔다. 나는 성화봉송을 통해 로일대 선수들의 박투 정신을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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