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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도서관 꼬마독자들에게 탁상컬링 선물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2-01-30 11:18:56 ] 클릭: [ ]

지도교원의 지도하에 단체경기를 진행하고 있는 꼬마독자들.

북경동계올림픽 개최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가1급 도서관인 연변도서관에서는 꼬마독자들에게 동계올림픽정신과 문화를 보급하기 위하여 1월 29일부터 “동락빙설 조력동오-컬링( 东乐冰雪 助力东奥-冰壶)”활동을 조직하여 동계올림픽 정식 종목의 하나인 컬링을 체험시키고 있다.

활동은 ‘만화실’, ‘즐거운 컬링’, ‘개인체험경기’, ‘단체경기’ 4개 환절로 나뉘여 컬링운동과 컬링 지식을 전수하고 현장에서 컬링운동을 즐기도록 하여 꼬마독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컬링에 매료된 꼬마독자가 조심스럽게 컬링스톤을 던지고 있다.

연길시 연신소학교 5학년 1학급과 5학급의 50여명 학생들이 이날 개막식에 참가하였는데 5학년 1학급의 박태욱 학생은 “이번 활동을 통해 동계올림픽에 대해 흥취를 가지게 되였고 컬링에 관한 구체적인 지식도 배웠을 뿐만 아니라 단체정신도 배웠다.”고 하면서 북경 동계올림픽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하였다.

컬링도 즐기고 선물도 받고...

이 학급 담임교원 김영순은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체험을 통해 컬링운동을 즐겁게 배웠다.”고 하면서 음력설 기간과 동계올림픽 기간에 많은 꼬마독자들이 도서관을 찾아 탁상컬링을 즐길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길림신문 김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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