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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신들메...연변주체육학교 각 년령단 축구팀 동계훈련 떠난다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2-31 10:09:16 ] 클릭: [ ]

연변조선족자치주체육운동학교 각 년령단계 축구팀이 경기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2년 1월 4일부터 2월 12일까지 광서 하주시 화천곡 축구기지에서 동계훈련을 하게 된다.

현재 주체육운동학교 2005년 년령축구팀(U17)은 감독 최광일, 코치 김철학, 키퍼 코치 정영학을 비롯해 총 24명이고 2006년 년령축구팀(U16)은 감독 장경화, 코치 최서봉, 키퍼코치 최륜호를 비롯해 총 28명이며 2007년 년령축구팀(U15)은 감독 방근섭, 코치 최광필, 키퍼코치 리준우를 비롯해 총 28명, 2008,2009년 년령축구팀은 감독 윤명호, 코치 배육문, 키퍼코치 윤광을 비롯해 총 19명이 이번 동계전지훈련에 떠나게 된다.

주체육운동학교 훈련과 장연모 과장은 “이번 동계훈련에 감독 12명에 선수 87명이 2022년 1월 3일과 4일에 연길에서 고속렬차를 리용해 장춘으로 이동하고 장춘에서 비행기로 광주로, 광주에서 다시 뻐스로 하주시 화천곡 축구훈련기지로 이동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한편 그는 “현재 체육운동학교 각 축구팀에 팀의사들이 학교와 더는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있는데 원인은 학교측에서 팀의사들의 고액의 초빙 비용을 지불할수 없기 때문이다 .”고 안타까움을 터놓기도 했다.

주체육운동학교 각 년령별 축구팀들은 제1단계로 2022년 1월 4일부터 7일까지 체능회복훈련을 하게 되고 제2단계로 1월 8일부터 17일까지 교학경기를 통해 부족한 점을 찾아 개선하고 팀 전체 수준을 제고하게 된다. 제3단계는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교학경기에서의 문제점들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고 제4단계는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전면적으로 훈련 성과를 검증하게 된다.

한편 주체육운동학교 훈련과 장연모 과장은 “이번 동계훈련까지 하면 옹근 30년동안 가족들과 함께 설을 쇠지 못하는 셈”이라며 가족에 대한 미안한 심경도 감추지 못했다.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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