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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간호 제20회 빙설어렵문화관광제 개막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2-28 17:04:17 ] 클릭: [ ]

챠간호 제20회 빙설어렵문화관광제 개막식이 28일 오전 송원시 챠간호풍경구에서 열렸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장인 아동(阿东)이 관광제의 정식 개막을 선포했다.

성직속의 일부 청, 국, 대학교, 신강 알타이지구 관련 책임자, 국내외 기업계의 래빈, 언론사 기자, 관광객, 그리고 '올림픽에 조력하고 빙설을 즐기는' 겨울캠프에 참가한 교원과 학생들이 모두 챠간호에 모여 아름다운 경치와 신선한 겨울철 물고기를 흔상하고 어렵 문화를 체험하며 겨울 고기잡이의 성황을 음미했다.

이번 관광제는 '동계올림픽은 북경에서, 체험은 길림에서, 서로 약속은 송원에서'를 주제로 성문화와 관광청, 성교육청, 성체육국, 송원시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 고르로스현인민정부, 챠간호관광경제개발구관리위원회가 주관했다.  '얼음호수 어렵시즌', '빙설 카니발', '문화관광 상업무역회(文旅商贸汇)' 등 3대 주제 분야를 설계했는데 '물고기구경 눈흔상 민속체험 관광', '챠간호 천정텐트 겨울낚시시즌', '중국 대학생 크로스컨트리 스키(越野滑雪) 선수권대회', '제1회 빙상 크로스컨트리 스키 도전경기', '해마다 물고기가 있고 해마다 여유가 있는'(年年有鱼 年年有余) 챠간호 서화전, '챠간호 빙상 룡선(龙舟) 경기', '챠간호 겨울 고기잡이 신 전자상거래 생방송축제' 등 20여가지 계렬활동이 포함된다.

개막식날 오전에 있은 최대 물고기(头鱼) 경매대회에서 9만 9,999원으로 시작한 19키로그람짜리 물고기가 길림덕상그룹에 의해 299만 9,999원에 락찰되였다.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부터 경매 소득을 '챠간호생태환경보호자선기금' 계좌에 넣어 챠간호 봄철과 가을철 양식용 치어(鱼苗) 구매에 투입해 챠간호 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게 된다.

최근 몇년 동안 챠간호의 생태 건설과 관광산업은 현저한 효과를 거두었고 보호와 발전이 서로 조화롭고 촉진되는 량성 순환을 실현했는바 챠간호라는 '황금 간판'이 갈수록 반짝이고 있다. 이번 관광제를 계기로 챠간호의 생태 보호와 생태관광이 어우러진 발전성과를 더욱 집중적으로 전시하고 한층 더 빙설 지식을 보급하고 빙설 문화를 깊이 심으며 빙설 분위기를 짙게 하고 북경 동계올림픽에 조력하게 된다.

이번 관광제는 2022년 2월 28일까지 2개월간 이어진다.

송원시 전고르로스몽골족자치현에 위치한 챠간호는 남북 길이가 37키로메터, 동서 너비가 17키로메터, 호수의 둘레길이가 128키로메터, 총 면적이 506평방키로메터, 수면 면적이 420평방키로메터, 년평균 저수량이 7억립방메터, 평균 수심이 1.6메터, 최고 수심이 6메터로 전국 10대 담수호 중의 하나이며 길림성에서 제일 큰 내륙 호수이다. 챠간호풍경구는 선후로 국가 AAAA급 관광풍경구, 국가급 수리 풍경구, 중국 현역 관광브랜드 100강 풍경구로 선정되였다. 챠간호 겨울 고기잡이는 '길림 8경'으로 선정되였고 이 풍습은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명록에 들었다. 챠간호 겨울 고기잡이 한그물로 걷어올린 량이 10.45만키로그람과 16.8만키로그람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두번 창조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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