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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아래 은빛 룡이 춤춘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인민넷-조문판 ] 발표시간: [ 2021-12-28 13:53:01 ] 클릭: [ ]

 장백산—돈화 고속철도 개통

 
장백산―돈화 고속철도가 24일 개통됐다. 원시림을 지난다 하여 이 고속철도는 ‘삼림 고속철도’라 불리운다. 

12월 24일, 심양에서 가목사까지 통하는 고속철도 장백산—돈화 구간이 정식으로 개통되면서 장춘에서 장백산까지 가장 빨라 2시간 18분이면 도착하고 북경에서 고속철도를 타고 장백산으로 가려면 가장 빨라 7.5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장백산―돈화 고속철도 개통으로 전국각지의 빙설운동 애호가들이 장백산 량질의 빙설자원을 체험하는 데 아주 편리해졌다.

장백산―돈화 고속철도는 심양—가목사 고속철도의 장백산―돈화 구간으로서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경내에 위치해있으며 전체 길이는 99키로메터이고 설계 시속은 250키로메터로국가에서 계획한 ‘8종 8횡’ 고속철도망 심양—가목사 통로의 구성부문이다. 새로 개통한 심양―가목사 고속철도 장백산—돈화 구간은 장백산으로 통하는 첫갈래 고속철도이기도 하다. 이로써 장백산은 정식으로 고속철도 시대에 들어섰다.

장백산—돈화 고속철도 장백산역

고속철도가 개통됨에 따라 장백산은 북경, 장춘, 심양, 대련, 할빈 등 고속철도 연선 도시와 련결됨으로 왕복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 풍경구의 년간 관광객 접대수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고속철도를 타고 길림 려행을 떠나는 관광객들

또한 고속철도 개통은 장백산 관광 경제 열기가 불거지고 동북 고속철도망이 가일층 촘촘해지며 길림의 경제 사회 발전에 크게 조력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차간을  정리하고 있는 승무원
 
 
철도 사업인원들이 춤추고 노래하며 고속철도 개통을 경축하고 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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