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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아마추어 눈밭축구 총결승 결속... 룡정팀 우승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2-23 16:27:06 ] 클릭: [ ]

 

12월 22일 오전에 개막된  북경동계올림픽 응원•향락길림 ‘건강길림•락동빙설’ 2021-2022년 연변아마추어 눈밭축구 결승전이 23일 오후, 왕청 봉래빙설대세계에서 결속되였다. 

령하 20도의 추운 날씨에도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열정은 식을 줄 몰랐고 북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연변축구인들의 열의는 눈밭을 ‘한여름의 잔디밭’으로 만들었다. 

연길, 도문, 룡정, 화룡, 돈화, 왕청, 안도 등 7개 현시의 대표팀들이 참가한 이번 경기는 소조경기를 통해 화룡, 룡정, 안도, 도문팀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최종 룡정시팀과 도문시팀이 우승을 다투었는데 룡정시팀이 3대2으로 도문시팀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하고 도문시팀, 화룡시팀, 안도현팀이 공동 2위를 하고 연길시팀, 왕청현팀, 돈화시팀이 공동 3위를 차지, 왕청현팀이 특수공헌상을 수여받았다. 

왕청현성에서 7분거리의 가야하반에 자리잡은 왕청봉래빙설대세계는 올해까지 련속 3년간 연변 아마추어 눈밭축구 결승경기를 소화하면서 최적의 적설과 환경으로 눈밭축구애호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룡 김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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