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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에 가다]겨울 장백산이 우리를 기다린다!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吉林日报彩练 ] 발표시간: [ 2021-12-03 14:11:27 ] 클릭: [ ]

장백산, 송강물, 흑토지, 호랑이 포효하고 두루미 춤추며 얼음 호수 우에선 물고기 푸덕인다. 식량은 올해도 대풍작, 풍경 또한 아름답기 그지없다 …

록수청산은 금산은산이고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이다.

‘길림1호’가 우주 공간을 순유하고 스마트 자동차가 미래를 리드하며 부흥호 고속철이 광활한 대지를 질주한다…

한장한장의 황금 명함이 빛을 뿌리고 생태보호와 경제발전이 상부상조하며 한껏 각자의 우세를 뽐낸다.

아래에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길림채널에서 소개한 ‘장백산에 가다’를 여기에 옮겨본다.

장백산이 기다리고 있다!

길림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어딜가? 아마도 장백산 밖에 더 없을 것이다.

중국 북방 민족의 발상지로서의 장백산에는 유구한 력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고 있다. 《산해경》에는 그 이름이 귀맛 좋은 불함산(不咸山)으로 되여 있으며 더우기 청대에 이르러서는 청조의 궐기지로 치부되여 룡맥으로서 봉금되기까지 하였다.

아름다운 천지.

“천년 적설 만년송, 인간세상 제1봉에 곧추 오르네.” 장백산은 유라시아대륙 동쪽변에서 가장 높은 산계로서 구역 총면적은 19.64만헥타르에 달한다. 그 이름은 주봉인 장백산이 주로 백색 부석과 적설로 덮여있는 데서 지어진 것이다. 엄동이 길고 바람이 구름을 휘몰아치며 눈꽃이 춤추듯 흩날리고 소복단장을 한 대지는 수묵 선경을 방불케 한다. 장백산에는 또 “오래오래 함께 백년해로”란 랑만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뜻도 부여되여 있다.

장백산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물종 유전자 은행’, ‘자연박물관’, ‘세계A급 자연보호구’이고 국가급 자연보호구이며 중국 동북의 ‘생태 록색 페’이다. 장백산에서 발원한 두만강, 송화강, 압록강 3대 수계는 중국 동북 지역에서 가장 크고 가장 넓은 수로망을 이루고 있다.

가을의 장백산.

송화강에는 고기배 떠다니고 해란강반에는 벼꽃향기 넘친다. 장백산은 그 드넓은 품으로 이 땅에 살고 있는 여러 민족 아들딸들을 품어 키워왔다. 이곳 천혜의 독특한 자원은 장백산으로 하여금 록색생태식품, 중초약, 관광봉사, 과학연구 과학고찰 등 면에서 모두 강대하면서도 앞장선 산업전망과 산업가치를 지닐 수 있도록 하였다.

 풍작을 경축하는 조선족.

록수청산은 금산은산이고 빙천설지도 금산은산이다. 길림은 바야흐로 ‘백설로 백은을 바꿔오는’ 백설 문장을 부지런히 지어가며 분발해 한지 빙설경제 고품질 발전의 새 돌파구를 찾고 있다.

오늘날의 장백산은 빙설관광, 빙설운동, 빙설문화, 빙설장비 등 산업들이 날로 번창하며 련동 발전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장백산 생태보호와 생태자원이 과학적이고 합리하고 질서 있게 리용되고 있으며 생태보호와 가지속 발전이 상부상조하며 각기 우세를 발휘하고 있으며 넓고 밝은 전망을 펼쳐보이고 있다.

겨울날의 동화.

스키의 즐거움.

겨울의 환락.

산은 불변하는 지킴이이며 사람은 움직이는 풍경이다.

말없이 아름답기만 한 장백산은 줄곧 이곳에서 우리를 기다린다, 고대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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