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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빙설관광제품 예매액 5.5억원, 신기록 돌파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1-17 11:25:21 ] 클릭: [ ]

북경 동계올림픽이 박두해 오면서 빙설관광열이 일고 있다. 길림성은 유럽의 알프스산, 북미의 로키산과 같은 빙설황금위도대에 위치해 있는 세계 3대 분설기지의 하나로서 빙설자원이 극히 풍부한바 우리 나라 빙설관광산업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길림성문화관광청에서는 ‘11.11’을 맞으며 10월 25일부터 전문 보조 자금 천만원을 투입해 여러 관광전자상거래(携程, 去哪儿, 飞猪, 乐冰雪, 吉旅行) 플랫폼과 손잡고 길림성 빙설관광제품 예매 시리즈 활동을 벌였다. 11월 11일까지 온라인 예매 총액이 5.5억원을 돌파해 전국 빙설시장 첫 자리를 차지했다.

스키류 호텔 세트 인기, 빙설관광 자유행 시장수요 거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수치에 따르면 금년 겨울 들어 장백산국제리조트, 만과송화호리조트, 북대호스키리조트, 장백산로능승지 등 리조트를 대표로 한 빙설제품들이 전국 관광객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숙박, 온천, 스키, 수상락원, 무송, 미식 등을 포함한 세트 제품이 특히 주목받고 있다.

게다가 자유행, 반자유행 수요량이 점차 증가되면서 품질 봉사에 대한 요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주문단 70%가 외성, 길림성 겨울철 관광 추세 호전

스키 입장권류 예매가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29.5%가 성내 관광객들로서 주로 장춘, 길림 등지의 일일관광, 주말관광에 집중되고 있다. 71.5%가 성외 관광객으로서 상해, 절강, 호북, 광동, 향항, 강소 등지와 경진기 지역을 포함한다. 발달지역 주문량이 비교적 많고 소비액도 높아 길림성 빙설 경제 발전을 충분히 이끌 것으로 내다본다.

요새 강설량 증가와 함께 만과송화호리조트, 북대호스키리조트, 천정산스키장, 장백산국제리조트, 장백산로능승지, 만봉통화스키리조트 등 여러 빙설 관광지에서 모두 영업을 시작, 장백산 빙설관광을 선두로 한 빙설관광시장 분위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김정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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