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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팀 1대1로 오만팀과 무승부…조 5위 머물러,'먹구름' 끼다

편집/기자: [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1-12 08:48:42 ] 클릭: [ ]

에스빠냐 리그를 뛰고 있는 무뢰선수가 한꼴 득점했지만 중국남자축구대표팀은 오만과 무승부에 머물렀다.

11일 저녁 11시 중국축구팀은 중립국가 아랍추장국련방국 샤르자에서 열린 오만과의 2022까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조예선 B조 5차전에서 1대1로 빅었다.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중국축구팀은 1승 1무 3패 승점 4점을 기록, 조 5위를 달리고 있다. 오만은 2승 1무 2패 승점 7점으로 4위에 올랐다.

중국축구팀은 전반 21분에 무뢰선수가 한꼴 득점했다. 락국부의 헤딩패스를 무뢰선수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 중국팀은 1대0으로 잠시 앞섰다.

오만은 후반 29분에 알 하르티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조하르가 꼴문으로 련결한 코너킥을 슈팅으로 득점, 1대 1이 됐다. 결국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중국축구팀은 까라트 월드컵 본선진출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반면 조선족 지충국선수는 후보명단에 올랐으나 출전기회를 가지지 못했고 김경도선수는 사연으로 23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한조에 편성된 일본은 11일 저녁 10시 윁남 하노이 미딩국립경기장에서 열린 까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5차전에서 윁남을 상대로 전반 17분에 터진 이토 준야(헹크)의 결승꼴을 앞세워 1대0으로 이겼다. 지난달 12일 오스트랄리아와의 4차전에서 2대1로 이겼던 일본은 2련승, 3승2패(승점 9)로 조 3위에 자리했다.

다른 한 A조에서는 이란이 후반 추가시간 2꼴을 집어넣는 집중력으로 레바논에 역전승을 거두면서 조 1위로 달리고 있고 한국도 1대0으로 아랍추장국련방을 이기고 조 2위로 달리고 있다.

/길림신문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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