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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명 씨름군 운집한 제9회 ‘주덕해컵'씨름대회, 황소임자는 유택군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9-30 16:09:53 ] 클릭: [ ]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이 황소고삐를 우승자에게 넘겨주고 있다.

9월 30일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정부가 주관하고 룡정시인민정부, 연변조선족자치주 체육국, 민족사무위원회, 교육국이 주최한 2021년 제9회 ‘주덕해컵'민족식씨름경기(결승)가 룡정시체육국과 연변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 협조로 룡정시 지신진 승지촌 주덕해광장(씨름장)에서 개최되였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초대주장 주덕해(본명 오기섭, 1911-1972)의 이름으로 명명된 ‘주덕해컵'씨름경기는 2013년부터 해마다 한번씩 펼쳐 졌으며 올해로 9회째, 주덕해가 청소년시절을 보낸 승지촌에서 개최되여 그 의의가 자못 크다.

 

룡정시체육국 국장 김연화가 사회한 개막식에서 룡정시 부시장 전녕이 개막사를 하고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족사무위원회 주임 안태선이 개막을 선포하였다.

연변 8개 현시에서 온 150여명 씨름선수들이 중소학교조와 녀자조, 중년조,로인조, 성인조 62키킬로그람급, 74킬로그람급, +74킬로그람급으로 나뉘여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소학교 35킬로그람급에서 방지헌이 1위, 곽지아가 2위를 차지, 소학교 25킬로그람급에서 주은옥이 1위, 리정랑이 2위를 차지, 소학교 30킬로그람급에서 박수지가 1위, 전항진이 2위를 차지, 소학교 40킬로그람급에서 김승지가 1위, 장등이 2위, 강유재가 3위를 차지, 소학교 45킬로그람급에서 정연미가 1위, 최로란이 2위, 박위호가 3위를 차지, 소학교 52킬로그람급에서 양지훈이 1위, 주홍경이 2위, 도현우가 3위를 차지, 소학교 57킬로그람급에서 최홍준이 1위, 최예나가 2위, 한정준이 3위를 차지, 소학교 62킬로그람급에서 김덕운이 1위, 서현우가 2위를 차지, 소학교 65킬로그람급에서 박준호가 1위, 오홍우가 1위를 차지, 소학교 68킬로그람급에서 리수웅이 1위, 김승빈이 2위, 김국이 3위를 차지, 중학교 46킬로그람급에서 김권일이 1위, 정준위가 2위, 김호국이 3위를 차지, 중학교 52킬로그람에서 신송근이 1위, 차성위가 2위, 왕경함이 3위를 차지, 중학교 62킬로그람급에서 로우항이 1위, 전상원이 2위, 김종성이 3위를 차지, 중학교 74킬로그람급에서 허주한이 1위, 방유성이 2위, 최지성이 3위를 차지, 성인조 62킬로그람급에서 김광준이 1위, 구정걸이 2위, 강권이 3위를 차지, 성인조 74킬로그람급에서 동산우가 1위, 김춘일이 2위, 류철민이 3위를 차지, 성인조 74킬로그람급이상에서 유택군이 우승하고 황소를 차지, 김진우가 2위, 지태림이 3위를 차지, 중년조 62킬로그람급에서 박경철이 1위, 리철운이 2위를 차지, 녀자조에서 김선생이 1위, 개영봉이 2위, 소총이 3위를 차지하였다.

조선족씨름은 조선족 전통 체육항목으로 조선족민족문화의 중요한 조성부분이며 ‘주덕해컵'민족식 씨름경기는 갈수록 많은 씨름팀과 씨름선수들의 관심과 중시를 받는 대회로 되고 있다. 이번 씨름경기는 대시대생물공정(심수)유한회사 9030충초원장에서 협찬하였고 연변애심협회와 연길갈매기악단의 축하공연과 응원무대로 경기장은 명절의 분위기로 들끓었다.

/김룡 김태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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