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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외 축구기별] '전설' 칸나바로감독 광주와 계약 해지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9-29 08:39:03 ] 클릭: [ ]

●28일 슈퍼리그 광주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호합의 하에 칸나바로 감독과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팀을 위해 큰 노력과 공헌을 해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발표했다.

칸나바로 감독으로 현역 시절 수비수로서 발롱도르까지 수상한 레전드다. 선수 생활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택한 그는 알 아흘리를 시작으로 알 나스르, 천진을 거쳐 2017년에 광주 감독으로 부임했다. 앞서 2014년에 마르첼로 리피(73•이탈리아) 감독 후임으로 광주에 부임했었으나 당시 탈세 혐의로 6개월 만에 경질됐다.

2017년부터 4년 동안 칸나바로 감독은 광주를 이끌어오면서 다사다난했다. 부임 초반에는 부진이 이어졌고 한때는 경질설까지 돌았다. 하지만 2018년 중국 슈퍼컵 우승을 통해 입지를 다시 다졌고, 이듬해에는 중국 슈퍼리그(CSL)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다만 구단에서 기대하던 아시아축구련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선 성적을 내지 못하며 비판을 피하진 못했다. 이에 작년부터 경질설이 다시 제기됐다. 그러나 이번 시즌도 광주는 칸나바로 감독을 믿고 맡겼고, 현재까지 슈퍼리그 A조에서 9승 3무 2패로 2위를 달린 가운데 우승 경쟁을 펼쳐왔다.

●29일 새벽 12시 45분 인터 밀란은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위치한 NSC 올림피스키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9일 새벽 3시 에스빠냐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1~2022 유럽축구련맹(UEFA ) 챔피언스리그 본선(32강)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레알마드리드는 이날 셰리프 티라스폴(몰도바)을 맞아 전반 25분 우즈베끼스딴 출신 자스루벡 야흐시보예프에게 헤딩 선제꼴을 내준 뒤 끌려갔다. 후반 20분 벤제마의 페널티틱꼴1개를 넣는데 그쳤다. 그리고 후반 45분 결승꼴을 내주며 1-2로 졌다.

●29일 새벽 3시 빠리 생제르맹은 프랑스 빠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1-22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A조 2차전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이드리사 게예와 메시의 꼴을 묶어 2-0으로 승리했다.

●29일 새벽 3시 리버풀은 뽀르뚜갈 뽀르투에 위치한 에스타디우 두 드라가오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FC뽀르뚜에 5-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2련승에 성공하며 B조 선두를 지켰다.

●29일 새벽 3시 AC밀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산 시로 경기장에서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B조 2차전 경기를 치렀다. 밀란은 이른 시간 선제꼴을 터트렸으나 곧 케시에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를 빠졌다. 후반전까지 유리한 스코어를 잘 끌고 가는 듯 했지만 후반 39분 그리즈만에게 동점꼴, 후반 추가시간 수아레스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결국 경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2-1 역전승으로 종료됐다.

/종합 편집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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