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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자배구대회 2등을 하고도 가슴 아파해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9-10 10:33:31 ] 클릭: [ ]

2021이통(대고산)열여화산온천컵 길림성 청소년 배구선수권대회가 지난 9월 8일, 이통만족자치현체육관에서 결속되였다. 경기 결과 녀자 을조에서 훈춘시6중학교 녀자배구팀이 2위를 차지하고 연길시청소년체육운동학교팀이 3위의 영예를 안았다. 

배구경기에 장춘시 관성구팀, 장춘시 이도구팀, 장춘시 록원구팀, 장춘시 78중학교팀, 연길시체육학교팀, 연길시13중학교팀, 왕청현팀, 훈춘시6중학교팀이 참가해 치렬한 겨룸을 벌렸다.

경기결과 녀자조 을조에서 장춘시78중학교팀이 우승을 차지하고 훈춘시제6중학교팀이 2위, 연길시체육학교팀이 3위를 차지하였다. 

남자조에서는 장춘시11고중팀이 갑조 우승을 차지하고 장춘시78중학교팀이 을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훈춘시제6중학교 녀자배구팀은 다년간 길림성중학교 배구경기에서 2016년에 3위,  2017년에 2위,  2018년에 3위,  2019년에 3위 등 좋은 성적들을 따냈던 팀이다.  

훈춘시체육총회 한신룡 회장은 ”현재 훈춘시 조선족중학교에서의 배구열기는 아주 뜨겁고 력사적으로 좋은 성적을 따내기도 했다. 싹수가 보이는 선수들도 여러명 있었는 데 초중까지 잘 보급되던 배구운동이 대학입시 압력으로 조선족고중단계에서 단절현상을 보여 가슴이 아프다.”고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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