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해내외 축구기별] 물러설수 없는 한판 중국 VS 일본 월드컵 예선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9-06 08:12:41 ] 클릭: [ ]

●물러설 수 없는 한 판이다. 월드컵 최종예선 첫 경기에서 진 중국대표팀과 일본대표팀이 맞붙는다.

국제축구련맹(FIFA) 랭킹 71위 중국대표팀과 24위 일본대표팀은 7일 저녁 11시 까타르 도하에서 2022 까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2차전에서 만난다. 이번 경기는 중국대표팀의 홈 경기다. 중국대표팀은 코로나 19 방역 문제로 이번 예선 전경기를 중립지역인 까타르에서 치른다.

중국은 지난 3일 도하에서 오스트랄리아의 홈 경기로 열린 1차전에서 0-3 완패를 당했다. 중국대표팀은 슈팅 숫자 7-23, 유효슈팅 0개에 그치는 등 일방적으로 밀렸다.

중국은 이번 예선을 앞두고 11월까지 약 80일 간 초장기 합숙 훈련을 하면서 최고의 만전을 기했다. 감독진, 방역 전문가, 료리사, 마사지사 등이 합류한 80여 명이 참여한 대형 캠프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20년 만의 본선행에 사활을 걸었다.

하지만 첫 경기를 너무 쉽게 내줬다. 엘케손, 아란, 알로이시오 등 귀화 선수들과 간판 스타 무뢰를 불러들였지만 소용없었다.

2019년부터 지휘봉을 잡고 있는 리철감독이 경질설까지 나온 가운데 대 일본전에서 선발진영을 조절할 가능성이 커졌다.

2차전에서 만난 두 팀은 승리가 절실하다. 경쟁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오스트랄리아가 1승씩을 거둔 상황에서, 2련패로 출발한다면 본선행을 자신할수 없다.

●이딸리아 축구대표팀이 A매치 무패 신기록을 세웠다. 36경기 련속 지지 않았다.

6일 이딸리아는 월드컵 유럽 예선 C조 5차전서 스위스와 0-0으로 빅었다. 이딸리아는 3승2무(승점 11)로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스위스(2승 1무)다.

이딸리아는 2018년 9월 우크라이나와의 친선 경기를 시작으로 36경기 무패(27승9무)를 이어갔다. 이딸리아는 에쓰빠냐(2007~2009년)와 브라질(1993~1996년)이 세운 35경기 무패 기록을 넘어섰다.

●남미 축구 빅매치인 브라질-아르헨띠나전이 킥오프 후 중단됐다.

6일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코린치앙스에서 열린 브라질과 아르헨디나의 2022년 까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 6차전.

킥오프 휘슬이 울린 지 5분 만에 경기가 중단됐다.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 직원들이 아르헨띠나 선수들의 코로나19 방역 규정 위반 문제를 제기하면서 그라운드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식약위생감시국 직원들은 아르헨띠나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아르헨띠나 선수들은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남미축구련맹(CONMEBOL)은 결국 경기 취소를 선언했고, 국제축구련맹(FIFA)에 관련 보고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6일 에꽈도르와 칠레는 월드컵 남미 지역예선 8라운드에서 0-0무승부를 거두었다. 이로써 에꽈도르는 승점 1점을 챙겨 조 3위에, 칠레는 7위에 위치했다.

●6일 벨지끄는 까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E조 5차전서 체스꼬에 3-0 완승을 거두었다.

●6일 에쓰빠냐는 2022 까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B조 5차전 경기에서 조지아에 4-0 대승을 거두었다.

●5일 웨일스는 월드컵 유럽 예선 벨라루스와 맞대결서 3-2로 승리했다.

●6일 잉글랜드는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I조 5차전에서 안도라에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잉글랜드는 승점 15점으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2022 까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경기결과

잉글랜드 4:0 안도라

벨지끄 3:0 체스꼬

에쓰빠냐 4:0 조지아

스위스 0:0 이딸리아

/종합 편집 김룡기자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