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명승지] 길림성·사평전역기념관

편집/기자: [ 심영옥 ] 원고래원: [ 중국관광보 ] 발표시간: [ 2021-08-25 13:09:10 ] 클릭: [ ]

 
동북 길림 송료평원의 중부에 자리 잡고 있는 사평시는 중요한 교통 중추일 뿐만 아니라 병가(兵家)라면 누구라 없이 쟁탈하는 전략적 요충지이기도 하다. 사평은 해방전쟁중의  ‘사평4전(四戰四平)’  전역으로 국내외에 명성을 떨치면서 ‘동방의 마드리드’로, 일명 ‘영웅의 도시’로도 불리운다.

1946년부터 1948년까지의 동북해방전쟁 기간 국공 량당은 사평을 쟁탈하기 위해 선후로 4차례 대전을 펼쳤다. 그중 사평보위전, 사평공략전 전황이 가장 처참했다. 중국공산당이 령도하는 동북민주련군은 사상자 4만여명, 그중 2만명 가까이 희생되는 대가로 사평 전투의 최후의 승리를 거두었다. 그들은 선혈과 생명으로 ‘사평4전’의 력사를 썼으며 이로 하여금 관동 대지의 력사의 명편이 되게 했다.

이 한단락 력사를 영원히 아로새기기 위해 1958년 사평전역기념관이 세워졌다. 60여년의 발전 로정에서 사평전역기념관 관사는 여러번 이전했다. 현재의 신관은 2004년 착공해 2006년 대외에 개방되였다. 신관은 사평시 문화 중심인 영웅광장내에 위치해있는데 부지면적이 2,700평방메터, 건축면적이 5,158평방메터에 달한다. 건물 외벽에 있는 ‘사평전역기념관’이라는 일곱자는 동북해방전쟁 시기 중공중앙동북국 서기를 담임했던 팽진동지가 1988년에 쓴 것이다.

2004년 사평전역기념관은 전국 백개 홍색관광경전 풍경구에 들었으며 2013년에는 국가 2급 박물관, 2016년에는 국가 4A급 관광지, 2017년에는 전국문명단위에 선정되였다. 홍색문화 분위기가 짙은 사평전역기념관은 또 국가급 애국주의교양 시범 기지, 길림성 당사 교양 기지, 길림성 렴정 교양 기지, 길림성 미성년 사상도덕 교양 기지이기도 하다.

 

/중국관광보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