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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에 와서 함께 심호흡 해봐요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길림일보 ] 발표시간: [ 2021-08-05 11:44:43 ] 클릭: [ ]
 장백산 주봉의 남쪽 기슭, 압록강 북안에 자리하고 있는 장백현 현성은 그야말로 짙푸른 군산 산봉과 벽수간에 박혀있는 구슬 같다.

 

현성에 발 들여 놓는 순간 싱그러운 바람결이 온 얼굴을 감싸준다. 한눈에 안겨오는 정갈한 길거리와 흰색, 흑색, 회색으로 도시 주색조 및 건축 풍격을 이루고 있는 장백 현성은 중국 고대 전통과 조선족 특색의 건축풍격이 그윽하다 … 어느 것이나 찾아오는 이들로 하여금 바로 짙은 눈도장을 찍게 하고 있다.

한여름 가장 무더운 요즘이라해도 장백은 해가 떨어지기만 하면 선들선들하다. 그런가 하면 땅거미가 내리기 바쁘게 현성은 오색찬연한 네온싸인 빛으로 물든다. 불과 3만명 인구를 가지고 있는 작은 도시이지만 압록강 강변공원의 정자나 강변 산책길이나 할 것 없이 가는 곳 마다에서 삼삼오오 한가로이 거니는 외지서 온 관광객들과, 당지 주민들과 맞띄울 수 있다. 널찍한 장백광장은 더구나 흥성흥성하다. 애들이 분수를 즐기며 희희락락, 아줌마들이 음악 반주에 발 맞추어 광장무를 즐기는 모습들…

사람들은 도시 속에, 도시는 진록 속에 묻혀져 있다. 공기가 유난히도 싱그로와 심호흡을 만긱하는데 그 속에서 쾌적한 ‘슬로우 라이프’(慢生活)맛이 풍겨진다.

장백현 경내 삼림 식생률이 90.09%에 달한다. 장백은 국가급 전폭 삼림 관광지에 속하는 바 공기 속 음이온 함량이 높아 천연 삼림 산소바라 한다. 90%가 산, 5%가 물, 5%가 전간인 이곳은 더구나 거대한 록색자원고라 해야 한다. 풍부한 목재 자원 외 림하의 삼, 산골짜기에는 기름개구리, 늪에는 물고기, 처처에 약재, 지하에는 온천, 지열 및 량질 광천수 자원이 풍부하다.

록색, 건강, 레저 리념이 사람들의 마음 속에 점점 뿌리내려 지는 오늘날, 특히는 대도시 스모그 일기와 끝없이 항쟁하는 대환경에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신선한 공기를 한모금 깊이 호흡해 들이는 행복감을 절실히 느끼게 한다.

장백현 현당위 차대의 림기사는 젊은 시절엔 몸이 아주 단단했었다. 나이가 들고 장기간 고강도의 사업 압력을 이겨오던 그는 그만 2년 전부터 심박수, 혈압 등 건강 지표가 기준치를 많이 벗어나고 체중도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났다고 한다. 의사의 지도하에 그는 달리기를 견지해 왔는데 몇개월후 자신의 몸에서 놀아운 변화가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바 체중이 내려갔을 뿐만 아니라 심박수, 혈압 등 지표도 기본상 정상치를 회복했다고 한다.

그의 감수라면 장백현이 천연 산소바에 처해 있어 공기 속의 음이온 함량이 높아 신체단련의 효과를 많이 향상시켜주었다는 점이다.

근년에 장백현은 련속 3년 전국 ‘100개 최적 심호흡 소도시 ’첫자리에 올라섰는가 하면 일약 ‘심호흡 소도시 10개 시범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심호흡 소도시 ’란 주로 공기가 비교적 청신하고 스모그를 피해 관광하기 적절한 현역, 현급시를 말한다. 소수 대,중도시 시교 및 생태환경건설을 중시하는 도시 기능구 및 산업구역도 해당 평심활동에 참가하기도 한다.

그 평가 지표는 주로 국토 공간의 삼림 및 록화 피복률, 력차 년도 공기 질량 량호 일의 비률, 공기 속 음이온 함량, 주 풍경구 록화도, 편안감, 미화도, 생태문명건설 및 저탄소 발전 추동력, 경내의 스모그 재해 일기 영향이 비교적 낮아야 하는 등이 포괄된다.

‘심호흡 소도시 ’는 이미 장백현의 짱짱한 명함장으로 되였다. 장백은 록색생태관광자원 우세를 발휘하여 전역 관광발전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바 이곳의  관광업은 정녕 ‘록색 ’이란 특색 브랜드를 내놓고 있다.

록색은 한가지 색상인 동시에 나아가서는 조탁한 흔적 없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원생태를 대표한다. 장백현 망천아 풍경구 및 풍경구가 아우르고 있는 잠자는 미인봉, 비행기령 요새, 간구자 고묘군, 만천성, 록섬연, 석문호, 계관수봉 등 경관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대자연의 놀라운 솜씨가 예서 남김없이 보여지고 있다...

 
습지는 대지의 신장이라 불리며 또한 독특한 천연풍경이기도 하다. 니리하(泥粒河)저수지 및 그 부근 넓은 구역은 장백삼림경영국에서 건설을 다그치고 있는 니리하국가습지공원이다. 이곳은 하천, 소택지, 인공습지, 저수구와 인공 수로로 구성한 자연과 인공 복합 습지 생태계로서 동북지구 장백산 용암 단구 습지의 전형적 대표로 된다.
 
이곳은 하늘과 물이 일색으로 돼 있고 하늘엔 새들이 날아예고 있으며 늪에는 물고기들이 솟아 올라오는 곳으로서 허다한 희유 동식물 물종을 품고 있다. 전설속 소나무와 봇나무가 끼리끼리씩 기대여 자라는 ‘송화련’(松桦恋)도 이곳에서 볼 수 있다.  

관광업의 발전은 일련의 기초시설 투자와 건설을 떠날 수 없다. 중백문화관광유한회사에서 투자 건설한 천년 벼랑마을관광휴가구 대상은 관광, 레저, 오락, 음식, 쇼핑, 휴가 등을 일체화하고 있는데 총 6.6억원 투자 규모에서 이미 2.3억원의 투자를 완성했다. 압록강변의 절벽주제락원의 설계는 놀라운 도전성을 보여 젊은 세대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76메터 되는,  아시아 제2의 경사 유리 현수교, 성내서 수직으로 가장 높은 해발고의 회전 관람차 등 여러가지 관광대상들이 이미 시운영단계에 들어서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느끼는 관광에는 문화적 바탕이 안받침 된다. 장백 현성 서북부에 자리한 령광탑(灵光塔)은 1300여년의 력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동북에서 유일하게 보존된 당나라시기 발해국 지방 정권의 건축물이다. 탑 높이가 12.64메터 되고 탑체의 상단에 첩첩 겹쳐진 모양의 처마 귀퉁이 마다에 대롱대롱 걸려진 풍탁이 바람결에 귀맛 좋은 방울소리를 내고 있다.

장백현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조선족 자치현으로서 짙은 조선족 풍정이 하나의 큰 관광특색으로 되고 있다.  현성 동쪽 3.5키로메터 되는 곳에 자리한 과원조선족민족촌에서 관광객들은 조선족 민족 풍격의 주민 건축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민속 진렬관에서 계통적으로 조선족의 문화전통을 감수 할 수 있다.

장백삼림경경국 횡산림장 강변길 옆에 자리한 떼목놀이 광장에 아주 형상적인 떼목군 조강상이 세워져있는데 림업로동자들이 압록강에서의 류벌수송 광경을 재현하고 있다. 매년 음력 3월 16일이면 장백산구의 ‘나무군의 날 ’(木把节)이다. 장백산구에서는 습관적으로 벌목, 혼자 목재를 수송하는  로동자를 ‘나무군(木把)’이라 부른다. ‘나무군 문화’는 림업로동자가 장기간의 생산 생활 가운데서 형성한 독특한 업종문화로서 목재 생산에서의 벌목, 가지 치기, 원목 다듬기...재목 저장 흐름선에서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재간을 아우른다.

“‘나무군 문화’는 장백림구의 꽤나 특색적인 문화현상으로서 흥미로운 전설, 독특한 습속을 비롯한 것들은 사람들을 록색 삼림에 대한 한층 생동하고 형상적인 료해를 가지게 하고 있다. ”고 횡산림장 양의용 림장장은 소개한다.

록색삼림 천연 산소바 속의 장백현의 매력은 무한하다. 팔방의 관광객들을 흡인하여 심호흡을 만긱하게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공해 록색의 ‘입복’을 선사하고 있다. 봄에는 산나물, 가을엔 야생 버섯, 마시는 것은 광천수요 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산약재로 된다.

코로나19 역정의 영향을 입었지만 2020년 장백현 국내외 관광객수는 전해보다 7% 장성한 87.1만 인차를 기록했으며 관광 종합경제수입도 전해보다 6.9% 장성한 7.74억원에 도달했다.

장백현에서는 계속하여 전방위적으로 망천아생태관광 풍경구를 개발하는 토대우에서 ‘심호흡 소도시 ’장원현(状元县)의 브랜드 영향력을 뚜렷이 향상시켜 진일보로 록색생태관광자원 우세를 발굴하고 관광기초시설건설을 강화하며 봄에는 봄놀이, 여름엔 피서, 가을엔 단풍구경, 겨울엔 빙설놀이로 4계절 관광승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장백현 문화관광국에서는 소개한다.

장백현의 청신한 공기가 여러분을 부르고 있다.

/출처 길림일보

편역 김영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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