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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평: 나의 배구 꿈은 이루어졌다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新华网 ] 발표시간: [ 2021-08-04 13:42:19 ] 클릭: [ ]

 

 

도꾜올림픽에서 8월 2일 오후, 중국녀자배구팀은 3:0으로 아르헨띠나팀을 꺾고 2승3패의 성적으로 이번 도꾜올림픽 경기를 결속지었다. 신화사의 인터뷰를 받은 랑평감독은 대체적으로 말하면 자신의 배구 꿈을 이루었다면서 이 몇년간의 눈물과 환락 모두가 가치있는 것이였다고 밝혔다.

중국팀과 아르헨띠나팀 간의 경기가 끝난 후 현장에는 〈해볕은 언제나 비바람 뒤에〉라는 노래가 울려퍼졌다. 중국녀자배구팀 선수들은 랑평의 앞을 반원으로 둘러서서 자기들을 이끌고 두 올림픽 주기를 달려온 감독에게 깊이 허리 굽혀 감사를 드렸다. 나이가 가장 어린 리영옥이 첫사람으로 울음을 터뜨렸다. 잇달아 선수들이 너도나도 눈가를 적셨으며 일일이 랑평과 포옹하기 시작했다.

 7월 31일, 경기 전의 중국팀 감독 랑평.

랑평은 “이 몇년간 나는 배구에 대한 꿈을 대체상 실현했다. 인제는 내려놓을 때가 되였다. 그럴 나이가 되였다.” “나는 번마다 주저없이 집을 떠나 일터로 향했다. 실은 가족들에게 빚진 마음이 너무 크다. 인제는 정리하고 싶다.”고 실토했다.

랑평은 2013년 중국팀에 되돌아와서부터 팀을 이끌고 1차의 올림픽 금메달, 2기의 월드컵 금메달, 1차의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1차의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을 거머쥐였다. 이 기간의 감독 경력을 돌이키면서 랑평은 말한다. 당초에 어떤 성적을 바라고 시작한 것이 아니라 단지 배구에 대한, 중국녀자배구에 대한 사랑에서 출발한 것 뿐이였다고.

 2016년 8월 20일, 선수들과 함께 우승을 경축하고 있는 랑평.

“꿈을 추구함에서 나는 결과를 따지지 않는다. 먼저 결과부터 계산한다면 시작을 안했을 것이다. 나는 이 일을 특별히 하고 싶어서, 특별히 사랑해서 시작한 것이다. 하루도 허송하지 않았다. 따라서 결과에 대해서는 순리에 따를 뿐이다.”

랑평은 자신의 올림픽 경력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다 우승컵을 안는 최정상의 희열을 경험했을 뿐만 아니라 두번 금메달을 놓치는 아쉬움도 겪었으며 이번에는 의외로 조별 경기에서 밀려났다. 랑평에게는 이런 인생 기복 모두가 보귀한 재부로 보인다.

랑평은 또 “오르락내리락 반복되는 기복 모두가 자기에게는 진정 련마로 된다. 비바람도 겪고 울고 웃고도 했지만 그래도 모두가 아주 값진 것으로 느껴진다.”고 말한다.

 8월 2일, 중국팀 선수들이 경기 후 랑평 감독에게 허리 굽혀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2일 경기가 끝난 후 중국녀자배구팀은 앞당겨 도꾜 경기장과 작별했다. 원래 예약했던 9일 항공편은 4일로 고치고. 랑평 감독은 여러 장소에서 “다음에는 젊은 감독이 맡고 돌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도 이번 올림픽경기를 사고하며 총화하고 있다.

“사고와 총화는 의미있는 일이다. 만약 무엇을 총화해 낸다면 그리고 총화를 통해 확실히 어느 일환에서 생긴 문제인가를 발견한다면 바로 다음 기 감독 혹은 다음 세대 젊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것이다.”고 랑평은 말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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