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해내외 축구기별]녀자축구 최강 미국팀이 4강서 카나다에 덜미…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8-03 10:58:29 ] 클릭: [ ]

●2일 저녁 8시, 2021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11라운드에서 김경도선수가 소속된 산동로능팀이 5대 0으로 청도팀을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산동로능팀은 승점 24점으로 전체 1위 자리를 굳혔고 3게임 앞당겨 우승조 명액을 가졌다.

한편 광주팀은 5대 2로 창주웅사팀을 전승했고 하남숭산룡문팀이 1대 0으로 중경량강팀을 전승하였다.

●8월 3일 오후 4시 30분, 상해신화팀이 하북팀과 접전하고 18시 30분 장춘아태팀은 상해상항팀과, 20시 30분에 북경국안팀은 무한팀과, 같은 시간 천진진문호팀은 대련인팀과 붙게 된다.

●2021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5라운드를 마치면서 성도용성팀이 10승 4무 1패 승점 31점으로 1위에 올랐고 매주객가팀이 11승 1무 3패 승점 31점으로 2위, 절강팀이 10승 3무 2패 승점 30점으로 3위, 무한삼진팀이 9승 3무 3패 승점 27점으로 4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신강천산팀과 북경리공팀이 각각 5점과 4점으로 17위와 18위를 차지하고 있다.

●8월 2일 미국녀자축구팀은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의 이바라끼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꾜올림픽 녀자축구 준결승에서 카나다에 0-1로 석패했다. 카나다는 후반 29분 터진 제시 플레밍의 페널티킥 결승꼴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다. 카나다가 미국을 꺾은 건 2001년 3월 이후 20년 만이다.

미국녀자축구팀은 녀자축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6년 아틀란타 대회부터 2016 리우 대회까지 6차례 올림픽에서 4차례(1996•2004•2008•2012)나 정상에 오른 최강팀이다. 하지만 2016 리우 대회 8강 탈락에 이어 2회 련속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같은날 요꼬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리예와 오스트랄리아의 준결승 경기에선 스웨리예가 후반 1분 터진 필리파 엥겔달의 결승꼴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카나다와 스웨리예의 올림픽 녀자축구 결승전은 6일 오전 10시 도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미국은 5일 오후 4시 오스트랄리아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게 된다.

/종합 편집: 김룡기자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