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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화룡 홍기하 표류축제 개막

편집/기자: [ 김가혜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7-18 14:07:17 ] 클릭: [ ]

중국 • 화룡 홍기하 표류축제가 17일, 화룡시 숭선진 홍기하국가수리풍경구에서 개막됐다.

소개에 따르면 홍기하 표류의 시발점은 숭선진 원봉촌이고 종점은 홍기하가 두만강으로 들어가는 어귀에 위치해 있다. 총 길이는 5키로메터인데 평균 수심은 1.3메터, 락차는 35메터이다. 표류 구간에 모두 15개의 굽이돌이가 있으며 전체 표류 코스는 울창한 삼림 속에서 구불구불 흐른다. 표류 시간은 약 90분가량 소요된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관광객들은 산과 강을 가로지르며 표류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 이 밖에도 개막식 행사 당일에 조선족 문예공연, 숭선진 특산품 전시판매회, 사진촬영가 실경그리기 활동, 숭선진 1일 관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람들을 다양하게 설치해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체험과 참여를 도왔다.

한편 홍기하표류축제는 홍기하수리풍경구, 군함산, 상천민속촌 등 자연자원에 의탁하여 화룡시 하계 청량 관광의 주력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숭선진을 관광객들이 야외에서 표류를 체험하고 자연의 산수풍광과 피서 레저휴가를 즐기는 생태관광지로 만들어주고 있다.

최근 년간 화룡시는 전역관광의 리념으로 관광 방식의 전환과 도약 발전을 추진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전역관광업 발전을 부단히 심화하고 군함산풍경구 건설을 다그쳐왔다. 주로 군함산을 핵심으로 하여 장백산경관대, 두만강원국가삼림공원, 천수하국가습지공원을 련결시킴과 동시에 홍기하국가급수리풍경구, 원봉사이펀(倒虹吸)경관, 고성리통상구, 군함화호텔, 두만강 협곡, 상천민속촌 등 특색자원을 통합해 ‘산과 강을 따라 다국경(依山沿江跨国)’의 군함산관광풍경구를 적극 구축함으로써 화룡의 ‘관광성, 건강성, 개방성’ 건설목표를 추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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