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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외 축구기별] 이딸리아 승부차기 끝에 잉글랜드 꺾고..53년 만에 우승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7-12 07:52:06 ] 클릭: [ ]

12일 새벽 3시, 이딸리아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결승전에서 잉글랜드와 1-1 무승부를 거두고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했다.이딸리아는 이번 우승으로 지난 1968년 이후 53년 만에 유럽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지난 2006 독일월드컵 이후 15년 만에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딸리아는 A매치 34경기 련속 무패의 상승세도 이어갔다. 반면 사상 첫 유럽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랐던 잉글랜드는 대회 우승에 실패했다.

● 11일 19시 35분,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1라운드가 개최되였는데 매주객가팀이 5대0으로 북경리공팀에 완승했다.

● 한편 남통지운팀은 4대3으로 흑룡강빙성팀을 전승하였다.

●지난 11일 오전 8시 아르헨띠나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브라질과 치른 2021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서 전반 22분 앙헬 디마리아의 결승꼴로 1-0 승리를 거두면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아르헨띠나는 에꽈도르에서 열린 1993년 대회 이후 28년 만에 코파 아메리카 정상 탈환했다.

아울러 최근 6차례 대회에서 4번이나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도 털어내고 대회 통산 15번째 정상에 올라 우루과이와 함께 '력대 최다 우승국'이 됐다.

아르헨띠나의 에이스 리오넬 메시는 이날 풀타임을 뛰고 메이저대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바르셀로나(에쓰빠냐)에서는 많은 챔피언 자리를 경험했던 메시는 아르헨띠나 국가대표로는 4차례의 월드컵과 5차례의 코파 아메리카에 나서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으나 마침내 한풀이에 성공했다.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4꼴 5도움을 올려 대회 MVP, 득점왕, 도움왕까지 모두 수상했다.

●전북이 감바 오사까(일본)를 꺾고 아시아축구련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무패로 통과했다.

10일 오후 전북은 우즈베끼스딴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1 AFC챔피언스리그 H조 6차전에서 감바 오사까에 2-1로 이겼다. 전북은 이날 승리로 5승1무(승점 16점)를 기록하며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전북에 패한 조 2위 감바 오사카는 2승3무1패(승점 9점)를 기록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전북의 감바 오사까전 승리로 포항도 AFC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하게 됐다. 올해 AFC챔피언스리그에선 각조 1위 10개팀과 각조 2위를 기록한 10개팀 중 성적이 좋은 6개팀이 16강에 합류한다. H조 2위 감바 오사까가 전북에 패해 G조 2위 포항(승점 11점)은 감바 오사까와 키치(향항)을 제치고 16강행 티켓을 획득하게 됐다.

11일 저녁 10시 한국의 울산현대는 타이 방코크에 위치한 빠툼 타니 스타디움에서 2021시즌 아시아축구련맹(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6차전에서 BG 빠툼 유나이티드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 K리그 4개팀이 모두 16강에 진출했고 중국의 슈퍼리그 광주팀, 북경국안팀, 상해상항팀 등 3개팀은 모두 탈락하고 말았다.

/종합 편집 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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