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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외 축구기별] 이딸리아 결승 진출…53년만에 정상 도전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21-07-07 11:41:21 ] 클릭: [ ]

7월 6일, 2021 아시아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 J조 제5라운드에서 2껨 앞당겨 소조에서 탈락한 광주팀이 0대5로 일본 세레소 오사까팀에 패했다.

7월 6일, 슈퍼리그 상해신화팀이 대련에서 훈련을 하는 가운데 치른 교학경기에서 3대2로 청도팀을 이겼다.

‘아주리 군단’ 이딸리아가 에쓰빠냐를 꺾고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결승에 오르며 무려 53년 만의 정상 도전에 나섰다.

7일 새벽 3시 이딸리아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쓰빠냐와의 대회 4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4-2로 승리했다.

유럽축구련맹(UEFA)이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0) 도중 심정지로 쓰러졌던 크리스티안 에릭센(단마르크)과 그를 구한 의료진을 이 대회 결승전에 초청했다.

7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UEFA는 에릭센과 그를 구한 의료진 6명을 유로2020 결승전이 열리는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 초청하기로 결정했다.

에릭센은 지난달 13일 단마르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핀란드와의 조별리그 1차전 도중 심정지로 의식을 잃었다. 의료진은 심폐소생술을 통해 에릭센을 구했고, 병원으로 옮겨 수술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의료진의 기민하고 올바른 대응이 에릭센을 구해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유로2020 결승전 초대는 알렉산데르 체페린 UEFA 회장 명의의 VIP 초청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별리그 1~2차전에서 내리 패하며 탈락이 유력해 보였던 단마르크는 에릭센의 쾌유를 기원하며 똘똘 뭉쳐 준결승까지 진출한 상태다. 8일 우승후보 잉글랜드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만약 단마르크가 잉글랜드를 꺾고 결승에 오른다면 그라운드 위는 아니지만 에릭센과 단마르크 선수들이 다시 한 공간에서 우승을 위해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있는 셈이다.

단마르크-잉글랜드 준결승 승자는 에쓰빠냐를 승부차기 끝에 극적으로 제압한 이딸리아와 우승을 다툰다.

결승은 7월 12일 열린다.

/ 종합 편집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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