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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민속축구협회 당 창건 100주년 경축활동 펼쳐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7-02 20:15:35 ] 클릭: [ ]
입당선서를 하고있는 부분 당원들.

연변중로년축구팀의 한 일원으로 연변의 중로년축구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연길민속축구팀이 당 창건 100주년을 기념해 7월 1일 오후 한차례 축구경기로 우의를 증진시키고 당기앞에서 다시 한번 입당선서를 하는 것으로 위대한 당의 생일을 경축했다.

연변중로년축구촉진회에서 주최하고 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서 협조한 2021년 연변중로년축구 제2단계 60세이상 경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에 펼쳐지는데, 연변해란강팀, 연길민속팀, 연변강락팀, 룡정팀, 선우팀, 빙상친구팀, 의우팀, 다우팀 등 8개팀이 리그전으로 9월말까지 펼쳐지는 가운데 이날 연길민속축구팀은 대 빙상친구팀과의 경기를 소화한후 팀내 교학경기로 당의 생일을 기념하였다.

이날 팀내 11명중 8명 당원들이 행사에 참가해 당기앞에서 입당선서를 하면서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할 것을 다졌고 비록 민간축구단체이지만 언제 어디서나 공산당원이라는 자각을 안고 행동할 것이라고 표시하였다.

연변민속축구팀은 2007년에 설립되여서부터 14년간 연변 각 축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따냈는데 이러한 성적은 42년 당령의 로당원인 박현극 회장과 그의 두리에 뭉친 당원축구애호가들의 노력과 갈라놓을 수 없다고 참가자들은 입을 모았다.

행사에 참가한 부분 당원들. 

연길민속축구팀은 현재 50여명의 회원이 있는데 모두 경기를 뛸 수 있는 선수들이다. 40대, 50대와 60대 세개 년령대 선수팀이 있는데 2020년에 60대가 동북삼성조선족축구련의회 경기에서 우승을 하였고 연변내 련맹경기에서 모두 3위권에 드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금방 끝난 체육복권컵경기에서는 정신문명상을 따내기도 하였다.

3개 년령대의 팀을 가진 연길민속축구팀의 당창건 기념활동은 다른 축구협회팀 선수들의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연길민속축구협회 박현극 회장은 “연길민속축구협회의 최종목적은 경기를 통해 축구로 벗을 사귀고 서로간의 우의를 증진시키며 운동을 통해 쾌락과 건강을 찾고 우리의 정신세계를 보다 더 풍부히 하는 것이”라고 표했다.

/김룡, 김태국 류향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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