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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외 축구기별]잉글랜드, 55년 만에 '독일 징크스' 끊고 8강 진출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6-30 08:03:05 ] 클릭: [ ]

● 6월 29일 2021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제2라운드경기에서 북경국안팀 2군이 0대7로 일본 가와사끼팀에 완패했다.

● 6월 29일 슈퍼리그 산동로능팀이 제남에서 있은 교학경기에서 4대2로 천진진문호팀을 전승하였다.

● 6월 29일 슈퍼리그 상해해항구락부 일군들과 선수들이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 기념관에서 당창건기념활동을 진행하였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메이저 대회(유로•월드컵) ‘독일 징크스'를 55년 만에 끊어내고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8강에 합류했다.

30일 잉글랜드는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독일과의 유로 2020 16강전에서 해리 케인과 라힘 스털링의 련속꼴을 앞세워 2-0으로 완승했다. 잉글랜드가 메이저 대회 토너먼트에서 독일을 꺾은 것은 1966년 잉글랜드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전 끝에 4-2로 이긴 이후 무려 55년 만이다.

8강에 진출한 잉글랜드는 우크라이나와 오는 7월 4일 4강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한편 ‘죽음의 F조’에서 생존해 16강에 진출한 뽀르뚜갈, 프랑스, 독일은 모두 16강에서 탈락하며 ‘F조의 저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또 다른 16강전에서는 우크라이나가 연장 접전 끝에 스웨리예를 2-1로 꺾었다. 량팀은 전반에 한꼴씩을 주고 받았다. 선제꼴은 우크라이나의 몫이였다. 전반 27분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안드레이 야르몰렌코의 도움을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스웨리예는 전반 43분 에밀 포르스베리가 동점꼴을 기록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량팀은 후반전에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승부는 연장전으로 접어들었다. 스웨리예는 연장 전반 9분만에 마쿠스 다니엘손이 퇴장을 당해 수적 렬세에 몰렸다. 결국 우크라이나는 연장 후반 추가 시간에 진첸코의 도움을 받은 아르템 도우비크가 결승꼴을 터트리며 2-1로 승리했다.

이날 나란히 승리를 거둔 잉글랜드와 우크라이나는 8강에서 대결한다. 이밖에 스위스는 에스빠냐와, 벨지끄는 이딸리아와 체스꼬는 단마르크와의 대결로 8강 대진이 확정됐다.

/종합 편집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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