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룡정비암산 관광산업강화로 경제발전 추진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6-28 09:36:59 ] 클릭: [ ]

“자, 어서 비암산으로 가봅시다!”

길림성 룡정시를 관광하려면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는 필수 코스중의 하나이다.

그 곳에는 산이 맑고 물이 수려하며 새들이 지저귀고 꽃향기가 그윽하다. 스스로에게 휴가를 준다거나 도시의 소란스러움에서 벗어나 좋은 장소를 택해 온 가족려행을 오거나 친구들과 함께 대자연과 접촉하고 고요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즐길 계획으로 비암산을 찾는다면 자연풍경을 만끽하고 력동적인 왕훙놀이기구들도 체험할 수 있다.

최근년간 비암산문화관광지가 부단히 발전하면서 유명한 관광지로 떠올랐다.

6월 19일, ‘홍색연변 마음은 당을 향하여, 련마하고 분발하여 새 로정 향해 나아가다'- 2021‘V 연변관광, 정채로움 발견’매체 취재팀 활동의 마지막 코스는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였다.

산책로를 따라 나아가다보면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지는데 라벤더, 댑싸리, 장미 등 30여가지 품종의 꽃들이 40 헥타르 꽃바다를 가득 메웠다. 매년 7월 10일이면 갖가지 꽃들이 앞다투어 피여나는데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야말로 감탄을 자아나게 한다.

곤충왕국, 대관람차, 회전목마, 수상 범퍼보트에서 어린이들과 어른들의 그림자가 여기저기서 발견되고 끊임없이 맑은 웃음소리와 환호성이 터져나온다.

비암산에는 알록달록한 랑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또한 칠색미끄럼틀, 고공 줄타기, 글라이더 등 관광지 곳곳에 설치한 체험감이 뛰어난 오락기구들도 있다.

이 밖에 생태농업과학보급교육기지인 나비계곡생태원도 있어 어린이들이 식물의 생장과정을 료해하면서 채집할 수 있다. 생태원은 주로 과학기술 개발, 시범, 보급, 연구를 주요내용으로 하고 전통 농업, 관광, 과학 기술을 결합시켜 무토양 재배, 립체 공중 재배를 실현하고 있다.

관광지내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관광 정자에 오르면 멀리 산이 둘러쌓이고 나무가 우거져 마음이 편안해지며 아름다운 경치가 한눈에 안겨온다.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는 계획 총 투자액이 10억원인데 생태관광, 꽃바다레저, 양생휴가가 일체화된 ‘꽃바다양생휴양명소'를 조성해 레저, 음식, 숙식, 려행, 관광, 오락, 구매를 원스톱으로 하는 체험을 포함하는 5A급 관광지이다. 이 관광지는 일년 내내 대외에 개방되며 매년 대량의 관광객을 맞이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27만 2,300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관광산업의 규모와 강화는 현 지역경제의 발전을 이끄는 강력한 추진기이다.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 건설이래 지신진 룡강촌에 토지 및 림목이전보상금 2,600만원과 빈곤구제효익자금 124만원을 발급하였고 토지점용보상, 취업유치 등 형식을 통해 주변 농가와 정리실업자들의 지속적인 소득증대를 이끌어 빈곤퇴치 난관돌파의 성과를 공고히 했다. 동시에 이 풍경구는 또 룡정시의 관광자원에 대해 최적화를 진행하여 주변 교통운수, 호텔, 레저오락 등 업종의 수입을 증대시켜 현지 경제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 넣었다.

출처: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인터넷정보판공실 (편역/김영화)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