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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싸-림지 고속철도 개통! 서장 동남지역에 철도 통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人民网 ] 발표시간: [ 2021-06-26 07:22:54 ] 클릭: [ ]

 

25일, 라싸시-림지(林芝)시 고속철도(이하 라림철도로 략칭)가 개통돼 ‘부흥호’ 고원 내연동력, 전력동력 고속철이 동시에 운영에 투입되였다. 부흥호 고속철 렬차는 비로서 전국 31개 성, 직할시 , 자치구 전역을 커버했다. D2021번 라림 고속철은 오전 10시 30분에 라싸에서 출발해 남산시를 경유하여 종착역인 림지시에 도착한다.

소개에 따르면 전체 구간이 435.48키로메터 되는 라림철도는 국가 I급 단선 전기화 철도로서 시속은 160키로메터로 설계되였다. 라림철도가 개통된후 라싸-남산, 라싸-림지 구간은 각각 1시간 10분, 3시간 29분 소요된다.서장의 수부도시 라싸시로부터 출발하여 남산시의 공가(贡嘎)현, 자낭(扎囊)현, 내동(乃东)구, 상일(桑日)현, 가사(加查)현과 림지시의 랑(朗)현, 미림(米林)현을 경유해 림지시에까지 닿는다.

 
 
라림철도는 운영 초기에 D자 렬차 3쌍을 투입하는데 그중 2쌍은 승객이 많은 시간 구간에 운행된다. 시가체(日喀则)-림지 구간에 D자 렬차 한쌍, 라싸-림지 구간에 보통 쾌속렬차 한쌍이 투입된다.

라림철도의 개통은 서장 동남지역에 철도가 없던 력사에 종지부를 찍었고 기존 교통방식이 고원기후 영향을 피할 수 없던 단점을 미봉하여 진일보로 구역의 종합 교통운수체계를 보완함으로써 교통운수의 안전성과 통달성을 격상해 서장 각 민족 군중들의 “고속철을 타고 라싸에 가는”꿈을 실현했다.
 
 
 

/인민일보, 편역: 길림신문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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