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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외 축구기별]무뢰선수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투표 1위 손흥민은 7위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6-22 08:24:09 ] 클릭: [ ]

● 6월 21일 슈퍼리그 북경국안팀의 기술부 주임인 위극흥(魏克兴)에 따르면 “지난해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한 연변적 박성선수가 팀에 합류해 훈련을 진행하는데 경기감각이 생각보다 많이 좋아보인다”고 피로했다.

● 중국국가대표팀의 공격수 무뢰가 아시아축구련맹(AFC)이 조직한 2022 까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최우수선수 팬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AFC가 21일 오후 마감한 2022 까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최우수선수 팬투표에서 무뢰는 36.69%의 표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무뢰는 6월 열린 월드컵 2차예선에서 4경기에 출전해 5꼴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중국의 최종예선행 주역으로 활약했다.

한국의 손흥민은 팬투표에서 1.94%의 표를 획득했다. 손흥민은 9명의 후보 중에서 팬투표 결과 7위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6월 열린 월드컵 2차예선 투르크메니스탄전과 레바논전 2경기에 출전해 1꼴 1어시스트의 활약을 펼쳤다.

무뢰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도사리가 31.05%의 표를 얻어 2번째로 많은 표를 획득했다. 이란의 아즈문은 14.08%의 표를 얻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오만의 파와즈와 시리아의 알 마와스 등도 손흥민보다 많은 표를 획득했다. 일본의 미나미노는 0.35%의 표를 얻는데 그쳐 가장 적은 득표를 기록했다.

한편 2022 까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추첨은 7월 1일 개최될 예정이다. 까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은 12개 팀이 6개 팀씩 2개조로 나눠 진행하는 가운데 각조 2위팀까지 월드컵 본선에 직행한다. 또한 각조 3위팀은 플레이오프를 펼쳐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나설 팀을 결정한다. 까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은 오는 9월 시작해 2022년 3월까지 진행된다.

● 단마르크가 극적으로 유로 2020 16강에 진출했다.

22일 단마르크는 단마르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로씨야와의 유로2020 B조 조별라운드 3차전에서 4-1의 대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단마르크는 첫 승과 함께 1승 2패로 2위를 차지해 16강 진출도 확정했다.

결과적으로 B조는 벨지끄가 3승, 승점 9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나머지 3팀이 모두 1승 2패, 승점 3점으로 동률을 이루었다. 이 경우 동일 승점을 기록한 팀들간 결과와 꼴득실, 다득점 등을 비교한다. 3팀이 물고 물리면서 이들간 결과는 동일했고 결국 이들의 꼴득실을 비교해 +2를 기록한 단마르크가 핀란드(0)와 로씨야(-2)를 꺾고 2위를 확정했다.

단마르크는 핀란드에 0-1로 패했지만 로씨야에 4-1로 대승을 거둔 것이 16강행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 반면 핀란드는 단마르크에 1-0으로 승리했지만 로씨야에는 0-1로 패했다. 로씨야는 핀란드를 1-0으로 꺾은 반면 단마르크에는 1-4로 대패했다.

유로 2020 조별리그중 절반이 마무리되면서, 와일드카드로 16강에 오를 나라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현재까지 각조 1, 2위로 16강 진출이 확정된 나라는 A조의 이딸리아와 웨일스, B조의 벨지끄와 단마르크, C조의 화란과 오스트리아다.

와일드카드의 윤곽도 드러나고 있다. 6개 조에서 3위를 기록한 팀 중 상위 4개 팀은 16강에 오를 수 있다. 거꾸로 말하면, 각조 3위 중 하위권 2팀만 탈락한다는 뜻이 된다. 그런데 B조 3위인 핀란드와 C조 3위인 우크라이나가 모두 승점 3점에 그쳤다. 앞으로 승점 4점을 기록하는 각조 3위 팀은 모두 16강 진출이 확정된다.

이에 따라 A조에서 승점 4점으로 3위에 오른 스위스는 16강 진출을 즉시 확정했다.

아직 3차전을 치르지 않은 조에서도 16강행이 확정된 팀이 대거 생겼다. D조에서는 체스꼬와 잉글랜드의 16강 진출이 확정됐다. 두 팀은 승점 4점으로 조 1, 2위에 올라 있었다. 두 팀이 23일 최종전에서 맞대결을 벌이게 되는데, 패배하는 팀은 경우에 따라 조 3위로 밀릴수 있는 상황이였다. 그러나 조 3위로 밀린다 해도 와일드카드는 확보했다.

E조에서는 스웨리예의 16강 행이 확정됐다. 스웨리예는 승점 4점으로 E조 1위를 달리고 있다.

F조는 프랑스가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프랑스는 승점 4점으로 조 선두다. 특히 F조는 '죽음의 조'라서 최종전까지 한 팀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24일 열리는 최종전에서 프랑스와 뽀르뚜갈(승점 3, 조 3위)이 맞대결을 벌이기 때문에 패배 위험이 충분히 높았다. 그러나 프랑스는 패배할 경우에도 최소한 조 3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16강 진출이 확정됐지만, 이 팀들이 남은 경기를 대충 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각조 1위를 차지해야 다른 조 3위로 올라온 팀과 16강을 치를 수 있기 때문에 수월한 대진을 잡으려면 최종전까지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벨지끄 역시 초반 2승으로 조 선두가 이미 유력해진 상황에서 핀란드전에 주전 멤버를 절반 정도 기용하며 허투루 치르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핀란드와 우크라이나 역시 희박하나 16강 진출 가능성은 남아있다. D, E, F조 중 2개 이상의 3위가 승점 3점 이하를 기록하면서 꼴득실이 더 낮을 경우다.

●우루과이가 2021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에서 상대 자책꼴에 힘입어 칠레와 무승부를 거두었다.

22일 우루과이는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칠레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아르헨띠나와 1차전 패배 후 대회 두번째 경기에서 첫 승점을 거둔 우루과이는 승점 1(1무 1패)이 되였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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