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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승! 중국 녀자배구팀 한층 더 분발하자!

편집/기자: [ 김파 ] 원고래원: [ 인민일보 ] 발표시간: [ 2021-06-13 23:45:53 ] 클릭: [ ]

완승! 공격 풀가동!

6월 12일 저녁에 진행된 2021년 세계 녀자배구 리그전에서 중국 녀자배구팀이 네덜란드 녀자배구팀을 3대 0으로 이겨 넷째주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3세트 점수는 25-12, 25-18, 33-31이다.

경기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함께 돌이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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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의 기술통계에 따르면 중국 녀자배구팀의 4명이 더블을 득점하였다. 리영영(李盈莹)이 19점, 공상우(龚翔宇)가 17점, 원심월(袁心玥)이 14점, 주정(朱婷)이 10점 득점했다.

중국 녀자배구팀은 앞선 경기에서 4승 5패를 기록했고 세대 교체가 진행되고 있는 네덜란드 녀자배구팀은 7승을 거뒀다. 이번 경기에서 중국 녀자배구팀 총감독 랑평은 주정, 정하(丁霞), 원심월, 안니(颜妮), 공상우, 리영영 등 팀에 복귀한지 얼마 안 된 6명의 주력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비록 방역의 요구 때문에 갓 돌아온 선수들은 사전에 경기장에 적응하지 못했지만 경기 시작 후 실력과 경험을 앞세워 주도권을 잡으면서 25대 12의 큰 점수로 1세트를 앞서갔다.

두번째 세트의 대결에서 네덜란드 녀자배구팀의 공격상태가 상승했지만 중국팀의 우세는 여전히 뚜렷했다. 중국 녀자배구팀 8대 6으로 첫 번째 작전시간 정지를 한 후, 원심월의 강한 서브 공세로 련속 4점을 따내며 우세를 구축했고 최종 25대 18로 두번째 세트의 승리를 따냈다.

제3세트에서 막판까지 줄곧 뒤지고 있던 네덜란드 녀자배구팀은 맹렬한 추격세를 보였다. 랑령은 련속 두번 작전시간 정지를 부르면서 국면을 안정시켰지만 여전히 상대방에게 동점을 허용했고 쌍방은 치렬한 접전을 펼쳤다. 최종 리영영의 서브 득점과 네덜란드의 스파이크 실책으로 중국 녀자배구팀은 33대 31로 세번째 세트까지 가져가면서 3대 0으로 네덜란드 녀자배구팀을 이겼다.

경기를 시청한 관중들은 “끝내줬다”, “안정적이고 정확하고 매섭다”면서 중국 녀자배구팀의 선수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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