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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지북구 ↔ 연길시, 맞춤형 려객 전용선 첫 개통

편집/기자: [ 김파 ] 원고래원: [ 吉林日报 ] 발표시간: [ 2021-06-07 09:44:18 ] 클릭: [ ]

6월 4일, 장백산 지북구(池北区)에서 연길시까지의 ‘맞춤형 려객 운송’ 전용선이 정식 개통되어 운행을 시작했다. 이는 장백산보호개발구에서 처음으로 개통한 맞춤형 려객 운송 로선이다.

장백산으로 통하는 고속철도와 민항선이 륙속 개통됨에 따라 전통적인 려객운수방식은 이미 백성들의 려행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장백산운수관리처는 백성들의 려행 수요의 차원에서 반복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최종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门到门)” “정거장 사이 직행(点到点)”하는 특색의 맞춤형 려객 운송 서비스를 출범시키고 전통적인 려객 운송에서의 고정로선, 시간, 역, 차수 등 운행방식을 개변하여 려객들의 개성화 려행수요를 만족시켰다. 이는 장백산보호개발구의 공공교통운수모식에 대한 업그레이드와 보충이다.

장백산운수관리처 처장 왕가춘은 “맞춤형 려객 운송은 일종의 도로운수 새 모식이다. 이는 려객 수요의 차원에서 출발해 차량에서 안전검사를 진행하고 도시의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무료로 마중하고 바래다주며 고정로선을 ‘려객에 따른’ 로선으로, 고정시간을 ‘려객에 따른’ 시간으로 개변해 진정으로 ‘가까 운 곳에서 차를 타고’ ‘정확하게 차를 타며’‘간편하게 차를 타는’ 려행서비스를 실현했다”고 소개했다. 장백산 지북구에서 연길시까지 ‘맞춤형 려객 운송'하는 모든 차량에는 모두 영상기능을 구비한 위성위치확인 장치가 설치되였고 차내에 여러가지 안전설비가 구전하여 승객의 출행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차량이 출발하기 전, 운수관리처의 직원은 운전사의 신분정보와 각종 증명서를 자세히 대조한다. 운전사는 차량을 자세히 검사하고 깨끗이 소독하며 사전에 승객과 련계하여 약정한 시간내에 승객이 지정한 장소에 도착한다. 승객은 탑승하기 전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건강코드를 제시하여야 하며 운전사는 승객에 대해 안전검사를 하고 체온을 측정하여야 하며 검사에 이상이 없어야 탑승할 수 있다. 이로써 “맞춤형 려객 운송” 모식이 더욱 규범화되고 안전하며 서비스 질이 제고되고 있다.

‘맞춤형 려객 운송’의 관광객 왕지영은 이런 려행방식은 편리하고 빠르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말했다. 전화로 예약한 후 직접 집앞에서 차에 올라 지정된 지점까지 태워준다. 이런 려행방식은 그녀로 하여금 걱정도 덜고 안심도 되게 했다. 왕지영은 신변의 친척, 친구들에게 알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맞춤형 려객 운송’의 편리를 체험하도록 하겠다고 표시했다.

이 전용선은 장백산길화운수유한회사와 동북아려객운수그룹유한회사가 공동으로 운행하며 첫차로 6대의 9인승 소형비즈니스전용차량을 투입했다. 려객들은 언제든지 전화 0433-5777999를 통해 예약할 수 있고 ‘출행 365’앱으로 주문도 할 수도 있다. 전용선은 전 구간 고속으로 운행시간은 2시간 정도이며 표값은 인당 80원으로 통일한다. 운영시간은 여름철에는 아침 5:00부터 저녁 21:00까지이며, 겨울철에는 아침 6:00부터 저녁 21:00까지이다. 시험운행기간에 표값은 1인당 70원이다.

앞으로 교통운수관리부문은 계속하여 려객의 편리한 려행 수요에 맞추어 운송과 관광의 심층융합을 촉진하고 장백산풍경구의 수송량에 따라 적시적으로 맞춤형 관광로선을 증설하여 장백산관광에 더욱 많은 편리를 제공하고 장백산관광의 려행수요를 충족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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