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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색관광은 어떻게 지속해서‘덕후' 를 만들수 있었을까?

편집/기자: [ 정현관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21-05-03 10:53:26 ] 클릭: [ ]

“나는 방금 10여장의 엽서를 샀습니다. 다른 홍색 문화창의 제품과 함께 각지의 친구들에게 보내 함께 이 특별한 올해를 기념하려고 합니다.”

5.1절 련휴 첫날, 항주시의 대학생 왕석강과 그의 친구들은 가흥시 남호를 찾아 ‘홍색 관광’출첵(打卡)을 했다.

5.1절 련휴 시작과 함께 가흥시 남호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홍색관광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젊은 관광객들이 많아지는 추세로 되고 있다.

페이주(飞猪)가 최근 발표한 려행 보고서에 따르면 ‘95후’가 휴가 려행 주력군으로 되고 있는 가운데 홍색관광의 년령층도 젊어지고 있으며‘95후’와 ‘00후’가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50%에 달한다. 그중 ‘00후’의 홍색관광 예약량은 동기 대비 상승폭이 630%를 넘었다.

퉁청(同程)연구원이 발표한 ‘2021 청명 및 5.1 련휴 홍색관광 보고'에서도 홍색관광 핵심 군체중 21세에서 30세의 ‘90후', ‘00후'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었고 그다음으로 ‘80후', 비중은 30%를 차지했으며 40세 이하가 차지하는 비중은 89.1%이다.

젊은층을 상대로 홍색관광은 어떻게 지속적으로 ‘덕후'(铁粉)를 만들 수 있었을가? 전통적인 관광에 설명을 더하는 것은 이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다. 오로지 상품을 창의적이고 실속이 있게 만들어야 젊은층들의 주의를 끌 수 있다.

‘연우루앞—남호 1921 문화창의 전문점’의 홍색 문화창의 제품은 성공적으로 ‘덕후’를 만들었다.

남호문화창의점의 책임자 요용은 “문화창의점은 강남의 연우(烟雨)특색과 홍선(红船)정신을 둘러싸고 100여개의 문화창의 상품을 설계했고 남호홍선서원, 남호초심우체국을 개설하여 가흥남호의 홍색문화를 위한 전승과 전시공간을 창조하였고 관광지의 문화와 관광의 융합을 한층 더 심화시켰다。”고 전했다.

이외, 일부 홍색 관광지는 목적지의 다른 관광자원을 통합하여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록색생태와의 유기적 결합은 홍생관광의 전략 방향을 다시 한번 정의하는 아주 중요하다. 5.1절 련휴를 앞두고 강소성, 절강성, 상해, 복건성, 안휘성 등 5개 성,시에서 온 100대의 자가용 관광팀이 절강성 려수에서 ‘홍록관광’을 펼쳤다. 이번 자가용 관광은 생태 산수, 홍색 지표, 맛난 음식, 민족 풍습 등 관광 경영방식을 내포시켰고 당지의 관광 코스를 한구슬로 꽤맸다.

전문가들은 홍색관광의 열기가 뜨거워진 것은 당 창건 100돐의 계기와‘95후’, ‘00후’가 국내 관광 시장의 소비단으로서 급속히 부상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관광시장에 더욱 많은 훌륭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끊임없이 요구한 결과로 보고 있다. 홍색관광의 빠른 발전의 길은 이미 열렸음을 예견할 수 있다.

래원: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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