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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남 진달래 만발한 삼각룡만 손짓해 부른다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학습강국 ] 발표시간: [ 2021-04-29 14:19:16 ] 클릭: [ ]

이번 ‘5.1’련휴에는 휘남에 가서 랑만의 데이트를 즐겨보자!

5월의 삼각룡만은 대지가 연초록으로 물들고 진달래 다투어 피여나며 미풍이 산들산들, 해볕 또한 따스하다.

 

조수호(吊水壶) 잔도를 거니노라면 삼림에 흠뻑 미역을 감는 기분이고

새하얀 안개 감도는 산속에 홀로 서 있는 사방정 전망대가 수줍은 듯 뭇산을 굽어본다. 마음이 날아갈 듯 가벼워지는 순간이 된다.

 

이봄에 개나리, 살구꽃은 지나쳤을 망정 아무리 다망해도 이곳 대룡만 야생 진달래꽃 구경은 놓치지 말자.

 
5월의 대룡만은 진달래의 왕국이다. 

 진달래 다투어 필 때면 산등성이며 물가는 온통 진분홍 꽃밭을 이루며 아름다운 룡만을 더욱 환상적으로 장식한다.

관광을 즐긴다면 바로 휘남으로 오시라, 와서 이 천혜의 대자연에 안겨보시라.  

룡보(龙堡)삼림리조트는 산기슭 물가에 자리잡고 있다.

록음이 우거지고 공기가 청신한 이곳에서는 도보로 등산도 즐길 수 있다.

졸졸 흐르는 시내물 소리와 우짖는 새소리와 더불어 몸과 마음 다같이 더없는 힐링이 된다.

 

기차려관과 민박들 역시 울울창창 록음 속에 묻혀 그림 같은 동화의 세계를 연출한다.

서협황(西夹荒) 생태관광 리조트는 삼림 속에 묻혀있는 양생 락원이다. 신선한 공기 속에 특색 민박은 아늑하기 그지없다.

하늘은 더 푸르고 해볕도 더 따스한 이곳, 세속의 모든 번민을 잊고 순수 자연에로 동화되는 느낌이다.

 
 

아름다운 경물에 어찌 맛갈진 음식이 빠지랴.
방대한 화산호군과 풍부한 삼림자원으로 휘남에는 훌륭한 식재가 많이 난다.
이곳이 또한 맛기행으로 떠오르는 원인이기도 하다.
룡만 찬물고기와 야생버섯 닭고기 졸임은 둘도 없이 맛좋은 향토음식이다. 

게다가 로천에서 하는 통구이, 꼬치구이 맛이란! 거기에 시원한 맥주를 곁들이는 그 통쾌함도! 

어쩌다 맞은 련휴에 집식구, 친지들과 함께 휘남의 산수 풍광을 만긱하며 지친 심신을 달래봄은 어떠할가.

/학습강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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