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吉林省文化和旅游厅
] 발표시간: [
2021-04-27 21:29:47
] 클릭: [ ] |
참으로 오랜만에 맞는 긴 '5.1' 련휴다. 봄과 여름이 교체되는 5월은 나들이가 제격, 5일간의 휴가를 맞으며 오늘 여기에 연변 각지의 최고의 관광 로선을 추천해 본다.
비암산 풍경구
비암산 문화관광 풍경구는 룡정시 서남부 3키로메터 되는 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자연환경이 우월하고 력사가 유구한데다 많은 오락항목들이 건설되여 있어 중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고 있다.
말발굽산 캠핑
말발굽산 캠핑지는 총 부지면적이 20여만평방메터, 룡정시 전모를 바라볼 수 있는 최적지로 된다. 풍경구 내에는 송백이 우거지고 과원이 펼쳐져 있으며 공기가 청신하다. 유람객들은 대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야외 운동의 독특한 매력을 향수할 수 있게 된다.
말발굽산 캠핑구 봉사 내용들로는 캠핑체험, 산곡관광, 협곡 물 긷기, 야간전투유희(CS), 이동속사, 빵 체험, 단체활동, 캠핑미식, 캠핑커피, 캠핑마트, 캠핑연예 등등을 포함한다.
말발굽산 관광 휴가구는 룡정시 말발굽산(马蹄山, 원 연변농학원 부근)에 위치, 입장료는 평일 58원, 명절휴일 98원. 입장료는 관람차, CS유희, 디스크 골프, 이동속사, 연예, 등불쇼를 포함한다. 캠핑 자리 가격은 298원—789원, 료리도구, 탁상, 의자, 색등, 선반을 포함한다.
유룡만 풍경구
물안개 자오록이 피여오르는 가운데 와룡이 유룡만(裕龙湾)을 감돌고 있는 신비한 아름다움의 관광 승지- 유룡만 풍경구는 룡정시 로투구진 보흥촌(302 국도 옆)에 자리잡고 있다.
유룡만 풍경구는 산수를 일체로 한 종합성 관광 휴가 풍경구로서 총 부지면적이 30여만평방메터, 총 투자가 3.5억여원, 길림성에서 민속흔상, 양생휴가, 생태관광을 일체로 한 대형 민속 휴가 기지이다. 풍경구는 유룡만 삼림 관광 풍경구와 유룡 수상락원으로 나뉜다.
유룡 수상락원은 성내에서 가장 큰 로천 수상락원으로서 국내 정상급 수준의 놀이 설비가 있고 선진적인 오존 물 순환 처리 계통을 갖추고 있다.
훈춘 방천 변경 관광
훈춘 방천 국가급 풍경구는 우리 나라에서 유일한 중, 로, 조 3국 접경지이며 길림성에서 유일한 '한눈에 3국을 바라볼 수 있는' 풍경구이다. 대표적인 명소들로는 룡호각, 한눈에 3국 바라보기, '토'자비, 도문강, 꽃바다, 조선족 민속촌, 금사탄 환락곡, 사구 공원, 오대징 조각상, 양관평 언제, 련화호 공원 등이 있다.
훈춘 방천 풍경구는 훈춘시 경신진에 위치, 입장료는 룡호각 77원.
하구 사주 야외 레저관광
하구(河口) 사주(沙洲) 풍경구는 훈춘시 삼가자만족향 서위자촌 하구툰에 위치, 도문강 조선 변경과 잇닿아 있다. 청산이 둘러 있고 강줄기가 가로세로 뻗어 있으며 산과 물이 함께 하는 기후가 안성맞춤한 이곳은 자연경치와 력사문헌, 만족민속풍정 문화를 배경으로 개발한 관광레저, 오락 양생을 일체로 한 종합 풍경구이다.
풍경구는 종합봉사구, 사주 관상구, 모래사장 지프차 체험구, 레저민박 야외구이 구역으로 나뉘며 수상운동선박, 아동 수상오락 등 관광 제품들이 있다. 민박 가격: 588원.
고도 돈화 관광
돈화는 력사가 유구해 '천년 고도 백년 현성'이라 불린다. 장소천 문학관, 돈화시 박물관, 문화 예술 전람관, 양걸 문화 박물관, 석목헌 송화석 예술 전람관 등 지방문화 전시 전람관에서 색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륙정산, 한총령, 안명호
돈화에는 관광자원이 많다. 륙정산, 안명호온천 등 풍경구와 명소들이 있어 례불, 온천욕을 하며 자연을 음미하고 생태의 아름다움을 감지할 수 있는 좋은 곳이다.
돈화 륙정산(六鼎山) 문화관광구는 돈화시 남쪽 교외에 위치한 국가 5A급 관광풍경구이다. 불교문화, 발해문화, 청나라 시조 문화와 생태문화를 포섭하고 있어 길림성 나아가서는 동북아 지역에서 대체불가한 복합형 문화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문화성경·휴가천당'으로 불린다.
한총령(寒葱岭) 홍색 관광구는 돈화시에서 남쪽으로 50여 키로메터 되는 거리에 위치, 아시아주에서 가장 큰 적송 과수 림대에 자리잡은 국가 3A급 풍경구이다. 공기가 청신해 천연 자연 산소바로 되고 있다.
안명호(雁鸣湖) 온천 휴가촌은 돈화시 안명호진에 위치해 있다. 온천의 지열정에는 광물질이 풍부하고 칼슘, 아연, 셀렌, 나트륨, 마그네슘, 요드, 칼륨, 수소 등 여러 가지 미량 원소가 포함되여 있으며 수질 또한 온화하다.
마반산+동산촌
왕청현 동광진에 위치한 마반산은 해발이 756.3메터, 자원이 풍부하다. 마반산의 미는 동산촌으로부터 시작된다. 등산 지름길을 따라 록음이 우거진 산소바를 꿰질러 이따금 심호흡을 하며 걷고 걷노라면 점차 하늘이 보이지 않는 깊은 산곡에 이르게 된다. 산아래 동산촌의 비옥한 땅에서 자라는 계절 남새, 그리고 이곳의 초두부 모두부는 별맛이다. 관광객들마다 당지 토산물을 챙겨가기에 바쁘다.
광동 조선족 민속촌
화룡시 동성진에 있는 광동 조선족 민속촌은 아름다운 자연 풍광에 두둑한 문화 루적, 순박한 민속 풍정과 편리한 교통우세에 힘입어 농업기지, 전원관광, 민속체험, 연학관광, 조선족 민박 등 관광항목을 창조적으로 내놓았다. 목전 이 촌에는 조선족 정취 다분한 민박 60채가 있어 300여명 관광객을 동시에 접대할 수 있으며 길림성 최대 조선족 민박 기지로 되고 있다.
청룡어업- 생태 휴양 원구
화룡시 투도진에 자리한 청룡어업은 찬물고기 번식, 특색음식, 레저휴가를 일체화한 종합성 어업 생태 휴양 원구이다. 산 좋고 물 맑으며 환경 또한 쾌적한 이곳은 지하 용천이 끊임없이 솟아오르고 있어 찬물고기 양식에 적합하다. 이곳에서 나는 칠색송어를 포함한 여러가지 찬물고기들은 관상효과와 함께 관광객들의 식탁 진미로 총애받는다.
여기에는 또 관광레저회관, 로천식탁, 길이 750메터의 유리잔도, 순 목질 구조의 풍경구 대문, 주차장, 고표준의 캠핑카 마을, 7D 광전 유리 삭도, 실외 수상락원 등 항목들도 있어 다양한 관광객들의 수요에 만족을 주고 있다.
선경대-삼림 산소바
화룡시 남평진에 위치한 선경대 풍경구는 국가 3A급 관광 풍경구이다. 최고 해발이 920메터, 전형적인 화강암 지형지모를 이루고 있다. 뭇산봉우리들이 들쑥날쑥 천태만상을 이루고 있으며 기봉, 기암, 기송, 운해일 등 기관으로 ‘천하제1선경’이라 불린다. 입장료는 40원.
수남촌-향촌관광, 연학관광
도문시 석현진 수남촌에는 조선족 전통 건축, 민박, 봉오동 전적지 등이 있어 향촌관광 연학관광지로 안성맞춤하다. 민박 가격은 280원(세끼 포함).
양조간장 력사 공예 체험
왕청현 공업집중구에 위치한 호기(好记)식품양조주식유한회사에 가면 재래식 양조간장 공예를 참관 체험할 수 있다.
/길림성문화관광청 제공
https://mp.weixin.qq.com/s?__biz=MzA4MTEzMzMyOA==&mid=2651091670&idx=1&sn=04e425d045a6caca680d103ac116e3ac&chksm=846978a9b31ef1bf9f6c9d28ad0f4f276547c284315e17ac5dc23e00bf00165178993468cc2b&mpshare=1&scene=23&srcid=0426zF8HZTRG6dJu85y0KSU4&sharer_sharetime=1619522069281&sharer_shareid=e87ba048869f9ece0f2278cb8ecc3ddd#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