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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색관광, 홍색 기억을 더듬으며 민족정신 전수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광명일보 ] 발표시간: [ 2021-03-31 17:23:20 ] 클릭: [ ]

혁명기념관을 참관하고 격정이 불타오르는 세월을 되새기며 렬사릉원에 가서 혁명 선배들의 영웅사적을 듣고 홍색 유적지를 탐방하며 력사가 남긴 기억을 더듬는다.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건 100돐이 되는 해이다. 전국전당이 당사 학습교육을 진행하는 지금 홍색관광은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14.5’전망계획 시작의 해에 홍색관광은 새시대의 새로운 발전기회를 맞고 있다. 어떻게 홍색관광의 고품질 발전을 혁신적으로 추진할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로 되고 있다.

 
관중들이 중공 제1차 당대회 개최지 기념관을 참관하고 있다. / 신화사

혁명 성지에서 홍색문화에 감화

가흥 남호 홍색 배에 올라 남들이 감히 엄두도 못내는 일을 대담하게 하는 혁명가들의 건당 초심을 되새기고 상해 제1차 당대회 개최지의 기념관을 돌아보며 력사문물 배후의 혁명 이야기를 듣고 정강산에서 알곡을 메고 다니던 오솔길을 따라 가 보며 준의회의 유적지, 적수강가, 장정의 길을 걸으며 무수한 영웅들의 사적들을 읽고 감동을 받는다… 중국공산당이 걸어온 력사의 발걸음은 풍부한 홍색문물 유적을 남겼다. 홍색관광은 백년이란 파란만장한 세월을 기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홍색관광 발전을 추진하고저 근일, 문화관광부는 ‘당창건 100년 100갈래 정품 홍색관광코스’ 추천, 선발을 가동했다. 각지에서는 여러 갈래 관광코스를 용약 추천하는 가운데 홍색 문화자원을 정합하고 있다. 홍색 풍경구와 관광 기업에서도 다채로운 행사를 벌이는 것으로 량질의 홍색관광 제품과 봉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우리 나라 홍색관광 산업은 일련의 정책과 자금의 지지하에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문화관광부 부장 호화평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2004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 홍색관광 자원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바 날로 많은 귀중한 혁명 문물들이 유람객들과 만나는 데 홍색관광에 참가하는 유람객들은 한해에 연인수 1.4억명에서 14.1억명으로 늘어났다. 많은 홍색 풍경구는 격정의 세월을 되새기고 시대의 변천을 체험하는 중로년들의 추억의 장소로 되였으며 또한 젊은이들이 홍색 이야기를 듣고 영웅들을 기리는 ‘관광 열점지’로 되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중앙재정에서 홍색관광 풍경구 건설에 60억원의 자금을 투입했다. 지난 5년간 홍색관광이 국내 관광시장 가운 데서 차지하는 비률이 11%  넘는다.

홍색관광이 활기 있게 발전함에 따라 문화와 관광이  깊이 있게 융합되고 있다. 어떻게 문물자원을 보호하는 한편 문화산업 가치를 합리적으로 발굴하고 과도한 상업화, 오락화 등 경향을 피면할 수 있는가가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로 되고 있다. 

중국관광연구원 부연구원인 한원군은 “홍색 기념으로부터 산업발전에로 나아가려면 사회 효과성을 우선 견지하고 경제 효과성과 사회 효과성 관계를 총괄하며 홍색 문물의 원상태와 진실성을 보존해야 한다. 아울러 홍색 풍경구의 공공 봉사를 향상시키고 기초시설 건설을 강화하며 보호와 개발 사이의 평형점을 찾아 홍색관광이 진정으로 홍색문화와 민족정신을 고양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되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혁신 형식, 홍색관광을 ‘인기’에로

 

호남성 침주시 여성현 문명요족향 사주요족촌 홍색관광 풍경구의 해설원으로 된 귀향 청년 주몽가가 ‘반쪽 이불’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신화사

자연 산수를 배경으로 한 〈태항산〉,〈정강산〉,〈중국에 모택동이 나타났네!〉등 대형 실경 공연은 현대기술, 산수 실경과 배우들의 생동한 연기로 혁명 년대의 간고한 려정을 재연했다.

제품에 대한 혁신은 홍색관광의 지속가능하고 고품질 발전의 원천이다.

현재 홍색관광 유람객이 년소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친자 관광, 청소년 홍색연수관광이 인기를 누리면서 더욱 많은‘90후’, ‘00’후 유람객들이 홍색관광 대오에 가담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홍색관광 제품은 젊은이들이 즐기고 듣기 좋도록 이야기를 해야 하므로 문화관광 소비의 새로운 추세와 관광 시대의 대중들의 새로운 요구에 맞아야 한다.

례를 들면 상해의 중공중앙 정치국기관 옛터에는 ‘소복흥(小福兴)’이라는 로보트 해설원이 있는데 참관자와 인터랙티브(互动)하며 혁명 력사를 해설해 어린이들의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유망업종 융합으로 관광자원 련결

 
호남성 침주시 여성현 문명요족향 사주요족촌의 홍군교 / 신화사

각지는 홍색관광을 기타 관광 유망업종과의 자원융합, 문화융합, 유망업종 융합, 지역융합을 통해 홍색을 주제로 한 다 유망업종, 다 분야가 겹친 심층 융합발전 모식을 형성하고 있다.

많은 홍색문화 자원은 물 맑고 경치 좋은 곳에 있다. ‘홍색’과 ‘록색’의 유망업종 융합발전을 형성시키는 데 우월한 조건을 갖춘 것이다. 즉 강서의 정강산, 호남의 악록산, 사천의 협금산, 하남 림주의 홍기거 등이다. 록색 생태자원에 대한 정합을 통해 전역 발전을 실현할 수 있고 레저관광 명승지로 만들 수 있다.

또한 홍색 풍경구가 소수민족 집거지에 분포되여 있는 곳도 적지 않다. 민족풍정, 독특한 민속문화는 유람객들의 발길을 잡는 문화적 매력이 있다.

중국홍색문화연구회 부회장 호정군은 “홍색관광과 지역경제 융합발전은 지역경제와 관광경제의 정합에 유조하고 로혁명 근거지의 기초시설을 개선할 수 있으며 기타 업종의 건설 발전을 이끌 수 있다. 아울러 더 많은 취업기회를 제공해 로혁명 근거지 인민들이 부유해지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출처: 광명일보 / 편역: 홍옥

https://news.gmw.cn/2021-03/28/content_347213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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