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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연휴, 축제로 들썩이는 비암산문화관광구 가자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9-29 23:52:39 ] 클릭: [ ]

29일, “제11회 중국조선족농부절” 및 “제5회 배추김치문화관광축제”가 룡정시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에서 축포속엣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서 대형 로봇 손오공을 앞세워 서커스단 분장을 한 모델들과 대형캐릭터인형들이 대거 등장하여 주회장을 순회하는 형식으로 오프닝을 장식한 이번 축제는 문예공연, 전통 백가연(百家宴), DJ와 밴드공연, 스트릭댄스 대결, 배추김치 담그기 체험, 조선족료리 대결, 광장무 시합, 농특산물 및 미식전시 등 10가지 다양한 계렬행사와 체험활동으로 펼쳐지게 된다.

중국조선족 사원성지로서 룡정이 다년간 조선족 민속문화 전승, 고양과 발전을 힘있게 이끌어가고 있는 가운데 중국조선족농부절 계렬활동을 한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룡정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 김호

개막식에서 룡정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권대걸은 “최근년간 룡정은 관광경제를 대대적으로 발전시켰다. 관광 기반시설 건설을 실시하고 민속관광의 잠재력을 깊이 발굴해 국가 빈곤현으로부터 길림성 록색전환 시범도시로 되였는 바 전역관광 민속도시로 발전하여 량질발전의 새로운 장을 써내려가고 있다."며  "룡정시는 조선족민속문화를 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중요한 책임과 의무로 간주하고 ‘중국농민풍수절’계렬활동을 전개함과 아울러 ‘중국조선족농부절’활동의 내용을 다채롭게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활동은 ‘풍작을 경축하고 초요사회를 향해 나아가자’는 주제로 문화성연, 체육경기, 매력전시 등 5개 분야의 활동을 전개하여 농민들이 풍작을 맞이하고 경축하는 희열과 중국조선족 민속풍정을 집중적으로 보여줌으로서 관광객들에게 민속특색의 문화 향연을 베풀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룡정시당위 부서기이며 룡정시정부 시장인 권대걸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은 축사에서 “최근년간 연변주당위와 연변주정부는 관광발전에 관한 습근평총 서기의 중요론술과 성당위의 ‘세가지 다섯' 전략적 포치를 깊이있게 관철실시하고 ‘관광흥주' 전략으로 전역의 관광발전을 적극 추진하였다”고 하면서 “ 룡정시는 중국 조선족 발원지로 생태로 도시를 일떠세우고 관광으로 도시흥성을 일끄는 발전전략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전통문화를 고양하고 문화관광 산업발전을 추동하는데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중 ‘중국조선족농부절’과 ‘중국농민풍수절' 은 유기적으로 결합되여 내용이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와져 ‘아름다운 중국• 신선한 연변' 관광 브랜드의 특색명함장으로 거듭났다”고 강조했다.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김기덕

길림성문화관광청 2급순시원 손예는 “룡정시는 독특한 문화와 지역적우세를 리용하여 다양한 관광항목을 기간산업으로 삼고 선후로 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 대상, 해란강축구문화타운과 진달래스포츠타운 대상을 락실했고 이밖에 관광업 기반시설이 끊임없이 보완되고 관광상품이 더욱 풍부해졌다. 성문화관광청은 문화산업, 관광산업 등 면에서 룡정을 대대적으로 지원하고 조선족 민속문화 산업의 발전을 지원하는 새로운 경로를 끊임없이 모색하여 룡정시의 승격을 추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길림성문화관광청 2급순시원 손예

축제는 지난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룡정시비암산문화관광풍경구에서 다양하게 펼쳐지게 된다.

글 사진/길림신문 김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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