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청장이 나서 길림 빙설관광에 만방의 손님 요청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5-26 10:18:09 ] 클릭: [ ]

길림성문화관광청 양안제 청장 량회 기간 ‘위원통로’ 인터뷰 접수

올 량회 기간에도 위원통로, 대표통로 기자회견이 열을 올리는 가운데 우리 성 문과관광청 청장 양안제(杨安娣)가 정협위원 통로 기자회견에서 길림의 빙설관광을 홍보해 주목받았다.

5월 24일 오전 8시 20분, 북경 인민대회당 소식발표청에서 전국정협 13기 3차 회의 두번째 ‘위원통로’ 인터뷰가 시작되였다. 중국민주동맹 길림성위원회 주임위원이며 길림성문화관광청 청장인 양안제(杨安娣)가 인터넷 동영상 방식으로 매체의 인터뷰를 접수했다.

 

기자회견에서 양안제 정협위원은 〈백설을 백은으로〉란 제목의 내용으로 길림 겨울철 빙설자원을 소개하면서 만방의 손님들을 길림의 빙설관광에 요청했다. 그 구체 내용은 아래와 같다.

빙설은 일종의 생태자원으로서 예로부터 존재해왔다. 하지만 천고의 세월 빙설은 우리 북방 사람들에게 ‘혹한’만을 선물해왔고 따라서 우리 동북 사람들은 ‘동면’에 습관되여왔다. 동북의 관광업이 장기간 돌파적인 큰 발전을 가져오지 못한 것도 바로 겨울관광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까닭이였다. 2016년 3월, 습근평 총서기가 ‘빙설도 금산은산’이라는 설법을 내놓으면서 빙설산업은 신천지를 열게 되였다.

바로 이해부터 길림사람들은 진정으로 눈을 인식하고 알아가기 시작했고 따라서 세세대대로 함께해온 이 눈이 더는 계절의 기억에만 그치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였다.

길림의 눈은 하늘공중에서 날아내리는 모습이 사람을 유혹할 뿐만 아니라 아니라 나무가지우에 내려앉으면 무송이 되여 더욱 선경을 이룬다. 게다가 이 눈을 두손으로 움켜쥐면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는 분말 상태의 눈, 바로 전설 속의 ‘분설’로서 스키 마니아들의 ‘절대사랑’으로 총애받고 있다. ‘분설’, 길림성은 바로 ‘세계빙설황금위도대’에 위치해 알프스산맥, 북아메리카 로키산맥과 나란히 ‘세계3대 분설기지의 하나’인 것이다.

눈은 으뜸의 눈인데 어떻게 해야 백은으로 만들 수 있을가? 4년 전, 당시 어디에도 표준적이고 보편적인 범례가 없는 현실에서 길림은 이 ‘분설’ 자원을 저력으로 관광에 발을 붙이고 관광을 돌파하는 자체의 길을 탐색했다. 빙설관광을 본체로, 빙설체육을 기초로, 빙설문화를 인도로 하는 빙설 장비 제조, 빙설 상업 무역, 지혜 빙설, 빙설 인재 등을 지탱점으로 한 ‘3+X’ 전 산업사슬 발전의 새 길을 모색해냈다.

오늘날 고품질의 눈밭과 연인수로 백만명 이상 관광객을 접대한 스키 리조트, 그리고 빙설을 축으로 한 각류 관련 산업과 신형의 유망업종들은 더욱 많은 취업과 창업 기회를 제공하면서 빙설시장의 번영과 구역경제의 발전을 추진했으며 ‘차거운’ 빙설자원이 끝내 뜨겁게 달아오르기에 이르렀다.

지난 겨울철의 눈은 여느때 없이 좋았다. 지어 4월 하순에까지 전 성 각지에는 눈송이가 하늘을 덮으며 날아내려 복사꽃 살구꽃과 어여쁨을 비길 정도였다.

하지만 급작스레 들이닥친 역병으로 우리는 ‘눈을 바라보며 탄식’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이 역병은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성수기의 최고봉 영접만을 대기하고 있던 빙설기업들에는 너무나 큰 타격이였다. 하지만 이들은 “기업의 리익은 영원히 국가리익 다음”이라는 확고한 빙설정신으로 버텨냈다. 위대한 기업은 모두 겨울 엄동설한의 소생이고 위대한 사업은 시련과 풍상을 거치기 마련인 것이다!

끝으로 양안제 청장은 이렇게 말했다. “오늘 초여름의 문턱에서 여러분을 뵙게 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하면서 겨울철 빙설세계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겨울철 길림에 와서 분설 스키를 즐기고 온천을 향수하고 무송 절경을 흔상하고 겨울어렵을 구경하고 조선족 미식을 맛보고 관동의 설을 쇨 수 있도록 여러분을 요청합니다.”

/김정함기자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