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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간 장춘조각공원은 조명쇼, 빙설제, 묘회로 들썽

편집/기자: [ 김정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1-21 15:34:30 ] 클릭: [ ]

음력설 기간 장춘세계조각공원이 시민들을 손짓한다. 조명쇼, 옛 북경 묘회, 갖가지 빙설 운동 오락, 중앙TV 애니메이션관, 여러가지 문예공연들은 관객들에게 설분위기를 다분히 선물하게 된다.  

옛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물엿 그림이랑 목조옥이랑 문화요소가 있는가 하면 흥성한 빙설놀이도 많다. 

거형 눈조각이 백메터 길이로 늘어서 웅대한 기세를 뽐내고 펭긴 얼음조각군은 백마리를 헤아리며 처처에서 손님들을 반겨맞는다.

눈부시는 채색 조명으로 단장된 ‘빙설꿈공장’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시각 체험을 선물하면서 전통명절의 문화 매력을 한껏 자랑한다.

 

 연도의 꽃등들도 뒤질세라 홍학림, 꽃바다를 이루어 고객들을 반긴다.

이외에도 지붕에 백설을 떠인 목조옥, 창문에는 꽃종이를 붙이고 문밖에는 초롱을 밝히고 설을 맞는 동화속의 세계를 연출한다.

설이면 진풍경을 이루는 북경의 묘회가 ‘빙설꿈공장’을 통해 장춘에로 옮겨졌다. 시민들은 앉은자리에서 묘회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설련휴를 계기로 모두가 외지로 관광이요, 나들이요 떠나가고 여느때없이 한적한 도시가 된 장춘에서 우리 모두 눈복, 놀 복, 입복 다같이 누릴 수 있는 장춘세계조각공원들으로 설놀이 한번 가봅시다.

/사진 길림성문화관광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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